김은서 기자 (인천경원초등학교 / 4학년)
김지혜 기자 (대련한국국제학교 / 6학년)
윤혜린 기자 (대지초등학교 / 4학년)
엄세현 기자 (서울돈암초등학교 / 5학년)
잇츠 유머 1화입니다. 처음이라 만화는 못 그렸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봐주세요! 애니메이션으로도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화민 기자 (서울창도초등학교 / 6학년)
매가 한 거북을 발견했다. 거북은 자기가 방금 토끼와의 달리기 승부에서 이겨서 아무것도 것도 모르고 있었다.
손상원 기자 (광주삼육초등학교 / 4학년)
이윤이 기자 (대련한국국제학교 / 5학년)
자, 그렇다면 우리의 웅니와 옹니, 그리고 추가된 인물 닌자 시켄은 어떻게 될까요?
이어진 기자 (언남초등학교 / 6학년)
암호를 보고 패닉 상태가 되어버린 냐쵸. 과연 냐쵸는 암호를 풀 수 있을까요?
한규리 기자 (대구시지초등학교 / 6학년)
윤혜린 기자 (대지초등학교 / 4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