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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호 9월 1일

책 읽는 세상 리스트

장발장을 읽고, 미리엘 신부님께

장발장을 읽고 나서 미리엘 신부님의 사랑으로 장발장도 남에게 사랑을 베풀 줄 아는 분으로 변한 것이 인상에 남습니다.

남윤성 기자 (성남신기초등학교 / 5학년)

알 수 없는 것은 힘들어요

알 수 없는 것은 힘들어요 글 종류 : 독후감상문 이 책은 종교와 매우 관련이 있다. 이 책은 알 수 없는 것과, 알 고 있는것, 그리고 믿는것의 차이점을 중점에 두고 이야기를 썼다. 또한, 알 수 없는 것을 신으로 해결한 과거의 이야기도 썼다. 나는 이 책을 총 4부

권명택 기자 (서울목원초등학교 / 5학년)

엄마의 마흔 번째 생일

이 책은 주인공의 부모님들께서 사는 방식을 타협하지 못하여서 생기는 일을 적은 내용이다.

이현지 독자 (서울내발산초등학교 / 6학년)

초콜릿이 맛없었던날

나는 올해 초, 금성출판사에 받은 여러 가지 책 중 ‘초콜릿이 맛없었던 날’이라는 책을 읽어보았다. 초콜릿은 달콤한 간식인데 왜 맛없었는지 궁금하고, 내용또한 궁금하였기 때문이다. 찬란이는 학교 공...

전현환 독자 (대구장동초등학교 / 6학년)

치욕스러운 일제 강점기

우리의 아픔인 일제 강점기. 치욕스런 이 시대를 쉽게 깨닫게 해준 이 책은 감동적이다. 우리나라 백성들의 아픔과 설움이 나에게도 다가왔다. 특히 ‘잠들어라 새야’와 ‘잎새에 이는 바람’은 다른 동화들보...

인예진 기자 (서울창서초등학교 / 5학년)

작가님과의 대화

나는 얼마 전 받은 편지함이란 책을 다 읽기도 전에 작가이신 남 찬숙작가님께 메일을 보내버렸다. 남 찬숙 작가님께서는 내가 책을 읽던 도중에 메일을 보낸 아이란 걸 아시고는 오히려 기뻐하셨다. 그리고 책을 다 읽고 나면 다시한번 소감을 알려달라고 답장을

채가영 기자 (센텀초등학교 / 5학년)

한국사편지를 소개합니다.

나에게 역사를 알려준 책 박은봉 선생님의 ‘한국사 편지’를 소개합니다! 한국사 편지는 박 은봉 선생님께서 우리 또래의 아이들에게 편지형식으로 보다 쉽게 역사에 접근 할 수 있도록 써 주신 책이다....

송세원 독자 (한뫼초등학교 / 6학년)

왕실 행사의 모든 것, 의궤

여러분은 혹시 의궤가 무엇인지 아시나요? 의궤는 조선시대 왕실에서 거행했던 왕의 결혼식, 행차 등과 같이 중요한 행사를 글과 그림으로 자세히 기록한 책이에요. 다음에 같은 행사를 치를 때 실수하지 않도록 사...

강선민 기자 (양영초등학교 / 4학년)

몽실 언니를 읽고

책을 읽기 위해서 책장에서 책을 고르고 있던 나는 ‘ 몽실언니 ’ 라는 책을 보았다. 겉표지의 그림을 보니까 몽실이의 표정이 정말 불쌍해보였다.

노지원 기자 (대전반석초등학교 / 5학년)

<리틀의사가 꼭 알아야 할 의학이야기>

로마가 천주교를 국교로 삼은 이유, 아메리카가 영국에게 무릎을 꿇게 된이유, 천연두(마마, 손님네), 페스트(흑사병), 새집증후군, 의학의 역사 등 의학의 꿈을 가진 아이들이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이야...

정혜린 독자 (야탑초등학교 / 6학년)

렌즈속세상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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