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사에서 소개할 책은 아동문학가 트리나 폴러스가 지은 ‘꽃들에게 희망을’입니다. 지난여름 방학 기간 동안 경기 도립 중앙 도서관에서 하는 독서교실에 참여했습니다.
이현서 기자 (효탑초등학교 / 4학년)
엄세현 기자 (서울돈암초등학교 / 5학년)
“만국기? 만국기라면 운동회 날 운동장 위에 다는 세계 국기인데? 그리고 제목이 ‘만국기 소년’이라니?”
김수현 기자 (대전신계초등학교 / 5학년)
어느 날, 인터넷으로 신문을 읽다가 ‘나의 올드 댄, 나의 리틀 앤’이라는 영화 제목을 보았습니다.
김수현 기자 (대전신계초등학교 / 5학년)
‘착한 소비가 뭐예요?’라는 책의 제목을 처음 보았을 때, ‘착한 소비’라는 단어가 낯설게 느껴졌다.
나세영 기자 (고실초등학교 / 5학년)
"난 킹카였어~" ‘압구정 날라리’의 대목이다 왕년에 킹가였으면 뭐하나, 현재를 멋있게 살아야지.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까지 멋있게 살려는 사람이 있다.
이영서 기자 (서울잠현초등학교 / 4학년)
사회, 많은 어린이들이 어려워하고 싫어하는 과목 중 하나다. 그렇다면 사회는 어떻게 하면 쉽게 배울 수 있을까?
박나람 기자 (서울구암초등학교 / 4학년)
모든 사람에게 권리가 있듯 우리 어린이들에게도 권리가 있다. 하지만 어린이들에게 스스로 가지고 있는 권리가 무엇인지 말해보라고 하면 대부분 대답하지 못한다.
정서윤 기자 (이담초등학교 / 5학년)
이번 기사를 통해 소개하고픈 책은 고정욱 선생님께서 글을 쓰시고 김동성 선생님께서 그림을 그리신 ‘안내견 탄실이’다.
이현서 기자 (효탑초등학교 / 4학년)
‘제인 에어’는 영국의 여류작가 샬롯 브론테의 장편 소설이다. 당시 영국 여성들은 남성들에게 순종적이여야 했고 여성스러워야 했다.
이지영 독자 (명덕여자중학교 / 1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