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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호 12월 20일

책 읽는 세상 리스트

단편 소설 ‘아홉 살 인생’

위기철의 단편 소설 ‘아홉 살 인생’을 처음으로 접한 것은 초등학교 시절 선생님의 권유로 읽어본 것이었다.

이지영 독자 (명덕여자중학교 / 1학년)

안녕하세요 장자

우물 안 개구리’라는 유명한 비유와 상징, 암시로 뛰어난 중국 고대의 철학가이자 문학가인 장자의 슬기로운 지혜를 담은 ‘안녕하세요 장자’라는 고전을 소개합니다.

남윤성 기자 (성남신기초등학교 / 6학년)

‘켄터키 후라이드 껍데기’를 읽고

내 감상문의 제목만 힐끗 봐도 불우한 아이의 이야기구나, 짐작할것이다. 그렇다. 내가 읽은 책의 주인공은 인디언 보호 구역에 사는 꼬마인디언이다. 꿈 많고 의욕 넘치는 아이지만, 어쩔수 없는 가난과 태어날 때...

채가영 기자 (센텀초등학교 / 6학년)

우린 꼬리 빵즈다!

학교 도서관에서 빌릴 책을 고르고 있었다. 내가 즐겨 읽는 눈높이 어린이 문고에서 눈에 띄는 제목이 하나 있었다. ‘꼬리 빵즈’ 과연 무슨 뜻일까? ‘꼬리’는 고구려, ‘빵즈’는 막대기다.

이영서 기자 (서울잠현초등학교 / 4학년)

‘신화를 만든 고집쟁이’ 를 읽고

아인슈타인, 뉴턴, 스티븐 호킹, 이렇게 외국 과학자들의 이름은 줄줄 외면서도 막상 우리나라의 유명한 과학자 이름을 대라고 하면 머뭇거리게 될 때가 있다.

최리아 기자 (서울길음초등학교 / 5학년)

고구려의 전쟁

한국의 유명한소설가 김진명이 마지막 장편소설 고구려를 남긴다. 고구려3에서는 을불(미천왕)이 낙랑의 최비와 지략대전, 인정대전, 그리고 진짜 전쟁이 이루어진다.

장기영 기자 (서울신천초등학교 / 6학년)

보리타작 하는 날

책 ‘보리타작 하는 날’의 지은이는 윤기현 작가님이시고 그림은 김병하 작가님, 출판사는 사계절이다. 책의 주인공은 석이와 현이가 있는데 둘은 형제이다.

송채영 기자 (대구성당초등학교 / 5학년)

과학자 되는 것 어렵지 않아요

‘얘들아, 정말 과학자가 되고 싶니?’라는 물음에 내 또래의 아이들은 ‘네’ 혹은 ‘아니오’라고 대답할 것이다. 그렇다면 기자는 어느 쪽에 속할까?

이예나 기자 (서울도성초등학교 / 5학년)

셰익스피어 희극의 백미

내 동생 민서에게 민서야 안녕? 민정이 언니야.

고민정 기자 (서울서초초등학교 / 5학년)

로우이모가 하시던 말씀, ‘행복이 찾아오면 의자를 내주세요’

독일 청소년 문학상 수상작을 탄 책 ‘행복이 찾아오면 의자를 내주세요.’를 소개하겠습니다. 이 책의 내용은 부모님 없이 기숙사에서 지내는 주인공의 가슴 아픈 이야기를 담은 책입니다.

박지민 기자 (대평초등학교 / 6학년)

렌즈속세상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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