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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호 1월 20일

동시 세상

망태할아버지

망태할아버지는 등에 망태를 매고 다니는 할아버지래. 망태할아버지는 망태에 말안듣는 아이들을 담아서 어딘가로 대려가버린데 밤마다 늦게자는 아이들은 올빼미로 만들어버리고 날마다 때쓰는 아이들은 새장속에 가둬...

조벼리 (곡성중앙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2, 조회수 : 57

2011년 나의 목표

2011년 나의 목표 (수원대선초등학교 김초하) 2011년엔 키번호 1번을 벗어나서 키번호 10번이 될 거에요. 그러기 위해선 우유도 많이 마시고 싫어하는 멸치도 꼭꼭 씹어먹도록 해야해요. 2011년...

김초하 (수원대선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7, 조회수 : 65

눈(雪)

나무는 혼자 있어요 아니야 난 혼자 있지 않아~ 어디선가 소리가 들렸어요 나는 대답했죠 그럼 친구가 있다는 말이니? 펑펑.. 펑펑.. 눈이내려요 나무가 말했어요 이게 내 친구야 이렇게 많은 친구를 내 눈앞에 보고도 ...

김도아 (선창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 조회수 : 44

겨울방학

와~ 겨울방학이다! 힘들었던 시험들이 끝나고 찾아온 달콤한 겨울방학 에이.. 겨울방학이네.. 학기중보다 학원수업이 늘어나서 힘든 겨울방학 안녕.. 겨울방학이다. 정들었던 친구들과 선생님과의 1년의 막바지를 알리는 ...

한도경 (매탄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 조회수 : 55

펑펑 눈내리는 날 온 세상은 새하얗게 변하겠지? 우리들 마음처럼 새하얀 눈 우리들 마음처럼 깨끗한 눈 밟으면 뽀드득 소리나는 재미있는 눈 눈사람도 만들고 눈싸움도 하고... 눈은 우리들의 자연 장난감!

강혜인 (무실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3, 조회수 : 54

더불어가는 세상

더불어 가는 세상 (수원대선초등학교 김초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하고 서로에게 방긋 웃지요. "먼저 하세요" "괜찮아요" 하고 서로에게 배려 하지요. "고마워요" "감사해요" 하고 서...

김초하 (수원대선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5, 조회수 : 68

고 드 름

추운 겨울이 왔어요. 홀로 계신 할머니 지붕밑에 하얀 눈으로 장식을 한 지붕 처마밑에 고드름은 매우크고 줄줄이 서있는 작은 고드름은 언니 오빠 가족같아요.

한주현 (김포서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 조회수 : 58

겨울나무

언제나 늘 그자리에 서 있는 나무 한 그루가 있어요. 봄,여름,가을 색색의 옷들을 갈아 입고 한껏 뽐내더니 이제는 앙상한 가지만 늘어뜨린채 겨울바람을 맞고 있네요. 개구쟁이 동네 꼬마 아이가 나무가 심심할까봐 날리던 ...

김서연 (서울대현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 조회수 : 42

재촉하는 계절

<봄을 부러워 하는 겨울> 봄은 여름을 재촉해요. 여름의 수영장과 햇볓을 보고 싶기 때문이에요. 여름은 가을을 재촉해요. 가을의 시원한 가을바람과 거리를 아름답게 물들이는 단풍을 보고싶기 때문이에요. 가을은 겨...

양유진 (서울영등포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1, 조회수 : 56

기쁨과 슬픔

기쁨과 슬픔 기쁠때면 시간이 물처럼 졸졸 흘러가고 어려운 일이 있을때면 시간은 꽁꽁얼은 차가운 얼음덩어리다. 한해가 지나고 나면 모두가 후회 하고 슬퍼한다 하지만 우리에겐 밝은 미래가 또 찾아온다. 정...

정준호 (서울강덕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 조회수 : 56

렌즈속세상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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