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눈 내 마음 정혜림 하얗고 뽀오얀 눈이 내릴 때면 내 마음도 하얗게 물든다 어찌된 일인지 답답했전 마음도 뻥하고 뚤린다. 내 마음에도 하얀 눈이 내린다 마음 속 깊숙이서

정혜림 (대전성룡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7, 조회수 : 63

6학년이 되었을때에는 김미림 요새 며칠동안 고민하고, 고민했던 일이 있지... 내일 모레면 6학년이 되어가는데

김미림 (서울고산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3, 조회수 : 88

전화기 . 전화기 전화기는 우리에게 있어야 하는 거 같아 . 왜 그런지 알아? 전화기는 멀리 떨어져 있는 다른 사람과 통화도 할수 있고 . 통화를 하면 왜 좋은지 알아? 통화를 하면 친구들과 바로 약속을 잡을 수 있기 때문이...

이원상 (장기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2, 조회수 : 61

아침 양희원 1월1일 새해가 밝았다. 종이울리는12시와 동시에 난 13살 양희원. 더성숙해져야지 더 잘해야지. 뒤에서 밝아오는 일출 앞에서 나는 외친다 그리고 이외침은 모든사람으 외침과 함께 올라간다. 이외침은 곧 희...

양희원 (서울대곡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 조회수 : 50

텔레비전 . 텔레비전 어른들과 아이들이 모두함께 같이 본다. . 뉴스, 드라마,만화 모두 함께 즐겨본다. 뉴스에는 나라소식을 알려주고 . 드라마는 배우들이 연기를 하고 만화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내용을 보여주고 . 텔레비...

이원상 (장기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3, 조회수 : 60

2011년 (안성서삼초5김유정) 1월 1일은 2011년이 시작되는날. 기묘년 토끼해. 우리들의 날 이지요. 2011년은 우리모두가 되는일 모두 잘되고, 항상 웃음이 하하호호 넘치는...

김유정 (안성서삼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3, 조회수 : 52

깜박, 깜박 그 크고 네모난 눈을 왜 푸르게 깜박거리니? 날 애처롭게 바라보는 너의 눈빛 그 푸르고 푸른 색으로 나의 마음을 흔들어 준다 결국은 내 마음이 녹아 내렸나 봐 맛있는 아이스크림처럼, 달콤한 솜사탕처럼 한발, ...

조하나 (동백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5, 조회수 : 67

빡빡한 나의 스케줄 으악 빨리 개학해라 엄마의 엄청난 잔소리 으악 빨리 개학해라 겨울방학은 며칠 전인데 벌써 기다려지는 개학

한지혜 (서울자양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 조회수 : 90

눈이 내린다 사람들과 함께 눈이 내린다 웃음소리와 함께 눈이 내린다 발소리와 함게 눈이 내린다 환화성과 함께 눈이 내린다 2011년을 맞이하는 희망이 내린다

한지혜 (서울자양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 조회수 : 61

겨울밤 거리를 걷다가 솔솔 달달한 냄새에 우뚝 멈춰서면 돈은 있나? 뒤적뒤적 아이고 없나? 끄적끄적 맛있는 붕어빵 한마리 하는 수 없이 돌아오면 눈 감아도 아른아른 코 막아도 벌름벌름 맛있는 붕어빵 달콤한 ...

채가영 (센텀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12, 조회수 : 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