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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호 1월 20일

동시 세상

작은 희망

작은 희망 하늘 하늘에서 떨어지는 눈 풀들과 나무들을 차가운 바람과 함께 덮어주네 정말 정말 꽁꽁언 겨울 죽어가는 작은 소망과 희망들 꼭 없어질 것만 같은... 봄이 찾아오면 작은 작은 소망들은 다시 부활하네 꽁...

정준호 (서울강덕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 조회수 : 54

복주머니

복주머니 김유정 ( 안성서삼초 5 ) 복주머니는 복을 불러오는 행운의 주머니. 복주머니를 가지고 다니면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며 행복해 지는 기분이 든다. 나만그런걸까? 하는 생각도 ...

김유정 (안성서삼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7, 조회수 : 106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김유정( 안성서삼초 5) 나에게는 없어서는 안될 위대한 푸른누리. 푸른누리를 만드신 여러명의 편집진. 항상 탐방때마다 뒷받침해주시고, 매 탐방 ...

김유정 (안성서삼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7, 조회수 : 64

초등학교를 기억하며

초등학교를 기억하며 진예은 기자 익숙했던 2010년 다 가고 2011년 새해를 맞이한다. 3월, 중학교 입학을 기다리며 지난 초등학생 시절 때 소중한 추억들 하나하나 떠올려 본다....

진예은 (서울동작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6, 조회수 : 69

자전거

낑낑! 영차 영차! 있는 힘껏 힘을 주고 페달을 밟는다 씽씽 달리는 빨간색 자전거 로케트 같이 날아가는 내 자전거 내 이마엔 땀방울이 송글 송글 입에서는 하얀 입김이 솔솔 추운겨울 이겨내는 빨간색 내 자전거

위청비 (순천북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15, 조회수 : 170

하늘나라로 간 동물들

사람처럼 말은 못해도 모두 알아듣는 크고 예쁜 눈을 가진 가족같은 아기 돼지 큰 눈망울 이유도 모른채 눈물 뚝 뚝 흘리며 슬프게 울어 가며 차가운 땅에 묻혀가는 친구같은 누렁이 황소 나쁜 병 때문에 하늘 나라로 간 사...

위상비 (순천북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6, 조회수 : 114

혼자서

혼자서 쓸쓸히

조예원 (서울영동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4, 조회수 : 132

눈 뽀얗고 새하얀 눈. 보드랍고 깨끗한 눈. 뽀얗고 새하얀 눈처럼, 보드랍고 깨끗한 눈처럼. 내 마음도, 눈처럼 뽀얗고, 새하얗고, 보드랍고, 깨끗했으면..

최지원 (서울서신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 조회수 : 54

자장면

자장면 온 가족이 둘러앉아 자장면을 먹어요. 동생은 입가에 묻혀 가며 냠냠 엄마는 단무지와 함께 아삭아삭 아빠는 많은 양을 한꺼번에 쩝쩝 나도 맛있게 후루룩 같이 먹어서 더 맛있는 것 같습니다.

심혜성 (대구대덕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6, 조회수 : 78

하면 안돼요. 하지 마세요!

김하은(장곡초5학년) 하면 안돼요. 하지마세요! 뒹구는 쓰레기 심한 악취 땅을 오염시키는 쓰레기들 춥고 매서운 날씨 속에서도 땅에 있는 쓰레기 묵묵히 치우시는 청...

김하은 (장곡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3, 조회수 : 87

렌즈속세상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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