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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호 1월 20일

동시 세상

강처럼 흐르는 시간

똑딱똑딱 시간은 강처럼 물처럼 흐르며 언제나 계속해서 일정하게 흐른다. 지금 이순간에도 똑딱똑딱 흘러간다. 마르지 않는 시간. 되돌릴수도 없는 시간. 귀중한 시간.

윤승현 (목포청호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3, 조회수 : 130

책 홍리빈 읽을 때마다 다른 다른 교훈을 주는 깊은 감명을 주는 이해하는 마음을 가지게 하는 때로는 감동을 주는 가끔은 웃음을 주는 고맙고 소중하고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 책

홍리빈 (상당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4, 조회수 : 60

떡볶이

떡볶이 -----------홍리빈 매콤하고 뜨거운 떡볶이 떡과 어묵의 군침도는 맛, 고추장의 화끈화끈한 맛, 뜨거워서 더 맵고, 매워서 더 뜨거운 자꾸만 손이 가는 맛, 그 음식의 이름은 떡 * 볶 * 이

홍리빈 (상당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9, 조회수 : 148

눈이 오면..

눈이 오면 눈이 오면 아빠는, "길이 미끄러워서 차가 많이 막히겠는걸?" 엄마는, "동심으로 돌아가서 친구들과 눈속에서 놀고 싶어" 동생은, "눈아 쌓여라, 눈싸움하게!" 나는, "요즘 매일 눈이 오네, 하늘에서 선녀님이 하얀 ...

최지원 (서울서신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5, 조회수 : 76

하고 싶은 일을 모두 할 순 없는 것 같습니다

하고 싶은 일을 모두 할 순 없는 것 같습니다 -노은채 가고 싶은 곳이 있었습니다 근데...갈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너무 속상하고 너무 슬펐습니다 하고 싶은 것이 있었습니다 근데...할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기운이 빠...

노은채 (서울우이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 조회수 : 80

심심할 땐 말야

(인천연수초등학교 5학년) 심심할 땐, 심심할 땐 말야. 저 높이 뛰어올라 구름 한 점 떼어먹어보자. 저 위에서 감시하고 있는 작은 새들 몰래. 눈물 날 땐, 눈물 날 땐 말야. 저 높이 뛰어올라 빨주노초파남보 일곱가지 색깔...

김은희 (인천연수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0, 조회수 : 104

이젠 나도 중!학!생!

까마득한 옛날 우렁찬 소리와 함께 효진이가 태어났어요. 생각이 날까 말까? 엄마가 말씀하셨는데 전 누구든지 마주칠 때마다 생글생글 씩씩하게 인사했다 하시네요. 빨간모자처럼 귀여운 포즈를 하고 화알짝 웃는 어릴적...

김효진 (대구영신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2, 조회수 : 325

소의 눈물

소의 눈물 보셨나요? 맑고 맑은 검은색 눈망울을 보셨나요? 가만히 보기만 해도 빨려 들어갈 것만 같은 그들의 커다란 눈망울을 그런데, 그 순진한 눈망울에서 눈물이 나옵니다. 입과 발에 생긴 수포 이젠 목장을 떠나야 ...

황지현 (외삼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 조회수 : 150

하얀 눈

눈이 펄펄 휘날린다 하늘에서 눈을 뿌린다/ 어른들한테 눈은 소금 말썽쟁이 눈과 같아/ 아이들한테 눈은 설탕 나의 친구와 같아/ 하지만 나한테는 눈은 도화지 새하얀 도화지/ 조금 있다 나가 놀 생각 하얀 눈이 만들어 준 ...

조하나 (동백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2, 조회수 : 68

뽀드득 뽀드득 새하얀 눈에 찍히는 발자국 눈은 하얗지만 발자국은 더럽다 눈을 꾹꾹 밟으며 내 신발 바닥이 깨끗해 질수록 내 마음의 나쁜 마음도 사라지겠지 소복 소복 눈이 쌓이면 부스럭 부스럭 발자국이 찍히지 하얀 눈이...

원유빈 (서울선유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 조회수 : 52

렌즈속세상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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