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진 (서울삼성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7, 조회수 : 71
김은희 (인천연수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8, 조회수 : 357
난 벌거벗었지만 춥지 않아 눈옷을 입었거든 새순 돋기가 힘들지만 이길 수 있어 한줄기 햇빛이 살아있거든 나처럼 너도 희망이 있어 꽃을 피울 수 있어.
장유정 (인천창신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7, 조회수 : 101
외마디 비명을 외치며 사라진 누렁소 김률리 누런색 옷이 잘 어울렸던 너 금방이라도 튀어 나올 것 같은 커다란 눈을 가...
김률리 (일동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 조회수 : 86
이찬혁 (중대부속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8, 조회수 : 72
이찬혁 (중대부속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5, 조회수 : 72
진시화 (서울개일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6, 조회수 : 92
임지수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1, 조회수 : 73
고양이 고양이는 인사해도 냐옹, 냐옹 먹을 것을 줘도 냐옹, 냐옹 째려봐도 냐옹, 냐옹 매일매일 냐옹, 냐옹 냐옹 말고 할 수 있는 말은 없을까? 냐아-옹.
심혜성 (대구대덕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3, 조회수 : 64
이현지 (서울내발산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5, 조회수 : 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