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4일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만든 지구촌 시민학교에서 배운 내용의 주제이다. 이렇게 중요한 주제인 지구촌 시민이란 무엇일까?
박지연 (불곡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0, 조회수 : 95
이윤형 (서울응봉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0, 조회수 : 139
지난 8월 4일 KOICA 지구촌시민학교에 다녀왔습니다. 여러분은 3초 동안 무엇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생일 케이크의 촛불을 끌 정도의 시간이겠죠?
곽다윤 (손곡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7, 조회수 : 133
2011년 8월4일 Koica에 푸른누리 기자들이 모였다. 여러 교수님 중 한 교수님께서 해주신 말씀이 생각난다. 그 교수님께서는 세상의 주인이 되는 조건을 말씀해 주셨다.
박정민 (서울안천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18, 조회수 : 391
지난 8월 4일 KOICA에서 주최하는 ‘청와대 어린이 기자와 함께하는 지구촌 시민학교’라는 행사를 취재했다. 먼저 장현식 KOICA 이사님의 환영인사가 있었다.
김문주 (양성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3, 조회수 : 230
8월4일에 “ 66기 KOICA 해외봉사단 국내훈련 ” 이란 행사가 있었습니다. KOICA 해외봉사단은 개발도상국들을 도와주기 위해 20년 전에 세워졌습니다.
박상언 (회천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33, 조회수 : 274
8월 10일 푸른누리 기자들이 KOICA 훈련센터 4층에 모였습니다. 참가 인원은 약 30명 정도 됐습니다. 첫번째 순서로 다른 나라 아이들의 고통을 나누는 영상을 봤습니다.
이호준 (서울대곡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8, 조회수 : 113
2011년 8월 4일 목요일, 푸른누리 기자들은 KOICA에서 남미에 대해서 알 수 있었습니다. 남미는 남아메리카를 부르는 말입니다.
유희연 (서울아주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4, 조회수 : 174
이슬기 (서울수암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5, 조회수 : 149
신소라 (서울일본인학교 / 5학년), 추천 : 4, 조회수 : 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