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08월 18일, KOICA 지구촌체험센터에 푸른누리기자단이 모였다.

이순주 (한솔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1, 조회수 : 123

그동안 흐리고 비오는 날이 많았었지만 다행히 오늘은 하늘이 맑게 개어, 상쾌하고 가뿐한 마음을 안고 나는 Koica 한국 국제 협력단에 도착할 수 있었다.

강정훈 (서울중평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5, 조회수 : 130

지구촌 체험전,

박채완 (서울온곡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3, 조회수 : 157

지구촌 시민학교에 다녀왔습니다.

신유정 (삼봉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5, 조회수 : 121

2011년 8월 18일 지구촌시민학교에 참가하기 위해 서둘러 집을 나섰다. 다행히 지구촌체험관(KOICA)이 집과 그리 먼거리가 아니어서 한시간 남짓 걸려 갈 수 있었다.

이지은 (벌말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9, 조회수 : 170

화창하고 맑은 8월 11일, 15명의 청와대 푸른누리 기자단이 지구촌 시민학교 (KOICA) 에 방문하였습니다.

강민지 (불정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6, 조회수 : 107

“하민아, 창작동화만 읽지 말고, 지구촌에 관한 책도 읽어 보렴” 엄마께서 나에게 주로 하시는 말씀이다. ‘

남궁하민 (양도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 조회수 : 132

KOICA 지구촌시민학교는 반크와 함께 세계적 이슈에 관심이 많은 시민을 대상으로 국제적 리더십을 키우면서, 체험관에서 지구촌을 다 다니지 않아도 그들의 문화와 현실을 바라볼 기회를 얻는다.

최건영 (서울언북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5, 조회수 : 143

우리가 기념일을 맞이하여 케이크의 촛불을 끄는 시간은 단 3초다. 그 시간에 지구 반대편에서는 우리와 같은 어린이가 질병, 또는 배고픔으로 세상을 떠난다.

박수지 (서울서래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5, 조회수 : 87

KOICA는 개발도상국의 경제발전을 도와주는 대외무상원조사업을 하는 기관으로 체험관을 통해 개발도상국의 현실을 알리고 그들을 지구촌 이웃으로 느낄 수 있도록 전시를 열고 있다.

이예지 (서울잠동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6, 조회수 : 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