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건 돌리기

김민영 (서울가원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7, 조회수 : 115

엄마는 바보다 끝도 없는 사랑 바보

장유정 (인천창신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 조회수 : 121

제주도 나들이 김문주

김문주 (양성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 조회수 : 65

감기 때문에 콜록 콜록 목 아파

원미르 (좌동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0, 조회수 : 66

웃 음

김라연 (여수한려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8, 조회수 : 171

떠나보낼때의 슬픔은 잊고 데려왔을때의 기쁨을 기억하세요.

류자임 (서울덕암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 조회수 : 109

무슨 시를 쓸까? 무슨 시를 쓸까?

이미림 (서울창도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0, 조회수 : 68

거울은 내친구? 정혜림(남선중) 나는 여전히 거울을 들여다 보고 있습니다. 근데 왜 친구의 모습이 보이는 걸까요? 어 선생님 얼굴도 보이네? 내방 구석을 차지한 거울은 방학마다 선생...

정혜림 (대전남선중학교 / 1학년), 추천 : 0, 조회수 : 70

얼른 따라와! 뛰어 뛰어!

위청비 (순천북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3, 조회수 : 158

친구들이 그립고 선생님도 보고 싶고 책가방 메고

위상비 (순천북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5, 조회수 : 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