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오면 포장마차에 메뉴가 하나 더 늘어난다 찐빵과 붕어빵 냄새에 사람들은 발길을 멈춘다
양현서 (서울신중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 조회수 : 50
겸손함이 내게 말했다 너는 언제나 너일뿐 그 이상은 될수 없다고
양현서 (서울신중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 조회수 : 58
나뭇잎을 떠나보내 외로워 하던 나무에게 새 친구가 생겼습니다
양진서 (서울신중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0, 조회수 : 50
손상원 (광주삼육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2, 조회수 : 55
어시장을 구경하고 있는데 내 등뒤로 느껴지는 시선 뒤를 돌아보니 으악!
엄세현 (서울돈암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0, 조회수 : 135
조용우 (부산감천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6, 조회수 : 90
최리아 (서울길음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7, 조회수 : 63
최리아 (서울길음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6, 조회수 : 58
어제는 오늘의 지나간 날이 아니라 잃어버린 오늘일지 몰라요
최리아 (서울길음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3, 조회수 : 65
최리아 (서울길음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3, 조회수 : 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