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강아지는 나이가 많아서 뛰어놀지 못해요

박지원 (인천능허대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9, 조회수 : 139

밤이 되어 깨끗이 씻고 침대에 누워 눈을 감아보세요

박지원 (인천능허대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 조회수 : 71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것은 무엇일까?

정현진 (삽량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12, 조회수 : 77

가족문제가 생겼다 바로 부부싸움

김제라 (천진한국국제학교 / 3학년), 추천 : 16, 조회수 : 82

쓰레기 하나 먹으라고 주면 그건 자기 입맛 아니라고 툭

김제라 (천진한국국제학교 / 3학년), 추천 : 1, 조회수 : 45

항상 달고 다니는 말 난 푸른누리 기자

김제라 (천진한국국제학교 / 3학년), 추천 : 17, 조회수 : 78

언제나 올까 일년을 하루같이 기다려왔는데

송채영 (대구성당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8, 조회수 : 94

바람이 불면 내 눈에 먼지를 들여보내 나를 괴롭힌다

서준혁 (대구서부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 조회수 : 65

빗은 우리에게 머릿결을 좋게 해주는 참 고마운 존재

조은경 (서울언북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1, 조회수 : 57

흰 눈이 펑펑 하늘에서 쌀가루처럼 내려요

이지은 (벌말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6, 조회수 : 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