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푸른누리 기자활동을 하면서 막상 기사를 쓰려 하니 어떻게 기사를 써야 할지, 사진은 어떤 것을 넣어야 할지 등 많은 점이 부족하고 어려워 기사 쓰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윤태영 (형일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3, 조회수 : 691
서울에 사시는 분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보았을 버스 노선도에 붙어 있는 빨간 화살표! 기자는 처음부터 버스 노선도에 빨간 스티커가 붙어 있는 줄 알았습니다.
곽채원 (한양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39, 조회수 : 1437
기자는 경복궁, 서대문 역사관에서 한국을 방문한 다양한 외국인들에게 영어로 문화 해설을 하는 청소년 문화 해설사로서 2년에 걸쳐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
홍인창 (서울구일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57, 조회수 : 1519
노지원 (반석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8, 조회수 : 613
지난 10월, 푸른누리에서 ‘민중의 지팡이 경찰’이라는 기사 주제가 주어져서 우리 동네에 있는 서울성북경찰서를 방문한 적이 있다.
엄세현 (서울돈암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38, 조회수 : 840
김선 (서울잠일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16, 조회수 : 327
푸른누리 기자 및 독자 여러분은 ‘자연과 노는 학교’에 대해 알고 계시나요? ‘자연과 노는 학교’는 여러분이 떠올리는 그 흔한 교실과 운동장이 다 갖춰진 정식 학교가 아닙니다.
이예나 (서울도성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1, 조회수 : 274
윤서영 (서울수리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0, 조회수 : 63
위청비 (순천북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31, 조회수 : 279
2012년 한 해 동안 본 기자가 푸른누리 4기 기자로 활동하며 돌아본 고장 중 가장 인상 깊었던 곳은 바로 강원도 영월이다.
홍리빈 (상당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9, 조회수 : 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