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렌컬러
나는 ‘헬렌켈러’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책‘헬렌켈러’의 지은이는 심정인이고, 그린이는 김연주였다.책‘헬렌켈러’는 헬렌켈러의 일대기를 써 놓은 책이다.헬렌켈러의 어렸을때의 이야기와 성장하는 이야기를 써놓은 책이다.헬렌켈러는 아주 건강하게 태어 났다.그런데 그것도 잠시 그녀는 어느날 열이 나고 하여 의사의 진맥으로 낳아졌지만 들을 수 도 눈을 볼 수도 없었다.그녀는 정신적 영향 때문에 모든 것을 다 집어 떤지게 되었다.그녀는 그러며 맹아 학교에 입학하며 점점 나아지기 시작했다.그런 힘듬을 겪고 그녀는 공부를 잘하여 훌륭한 사람이 되었다.그녀는 자신과 비슷하게 장애를 가진아이를 도왔다.책 ‘헬렌켈러’의 책표지에는 헬렌켈러의 모습이 잘나와있다.그것에다 그녀의 어렸을때의 모습이 흑백색깔로 나와있는것이 더욱더 눈을 이끈다.하지만 이 책은 너무 내용이 딱딱 끈어 지는 것이다.한살에서 일곱살이야기가 나오는 것이 조금 이어지지 않는 것 같다.하지만 우리 같은 기자들이 보기 좋은 내용이 마지막 장에 나온다.기사와 비슷하게 써 놓은 부분이 있다.나는 이책을 장애인들에게 권하고 싶다 헬렌켈러 처럼 포기하지말고 더 나은 삶 더 좋은 삶을 살아 갈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어 나는 이 책을 장애인들에게 권하고 싶다.
‘우리를 해치는 것은 스스로를 불쌍하게 여기는 마음이에요. 그런 마음을 가지면 누구나 아무 일도 할 수 없을 겁니다. 나는 비록 보지도 듣지도 못하고 말하는 것도 어려웠지만, 마음은 잃지 않았어요. 그러니 세상 모든 것을 가진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소중한 것은 보이거나 만져지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만 느낄 수 있거든요. 여러분이 정말 슬플 때 내 말을 떠올려 보세요. 이 세상에는 여러분이 해야 할 일이 있어요. 바로 우리가 함께 다른 사람의 아픔을 덜어 주도록 노력하는 거예요. 그러면 우리의 삶은 절대 헛되지 않을 겁니다.’
헬렌 켈러의 말처럼 나도 마음에서 우러나 스스로 할 일을 하겠습니다. 장애를 가진 헬렌 켈러도 훌륭한 스승을 만나서 마음을 잡고 공부해서 하버드 래드클리프 대학에 떳떳이 들어가지 않았나요. 또 글을 써서 공부에 필요한 돈도 스스로 벌어서 해결하지 않았나요. 저도 훌륭한 존경하는 선생님 만났으니 열심히 공부할 겁니다.
김문주 기자 (양성초등학교 / 5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