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진 기자 (언남초등학교 /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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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웅니)
안녕하세요! 웅니입니다.
아쉬웠던 지난 편을 뒤로 하고 그림 문제를 조금 고쳤습니다.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열심히 노력하여 훌륭한 작품을 만들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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