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진 기자 (언남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67 / 조회수 : 2309
작가의 말(웅니).
크햝먀허ㅏ너러아니맑혉투팙틻텗톫~
드디어, 드디어, 드디어!
6학년들만 알 수 있는 느낌, 국가 수준 능력 성취도 평가가 다가오고 있어서 매우 긴장이 되네요!
6학년 기자 여러분, 이거 망치면 교육청까지 간다니까 우리 파이팅합시다.
...네, 결국 한자 마법을 사용하게 된 웅니와 옹니! 웅니와 옹니는 과연 어떻게 될까요?
[특집1]어느날 내게 다가온 소소한 행복
[특집2]100권의 책을 읽다
[출동]볼거리 먹거리가 풍부한 마비정 마을
[인터뷰]배명진 교수님의 소리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