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가 어제인데 날짜를 잊어버려서 엄마한테 무지 혼났다는...
김수연 독자 (한라초등학교 / 5학년)
양정엽 기자 (호수초등학교 / 4학년)
10년이 지나도 기억하고 있을 것 같아요 10년이 지나도 기억하고 있을 것 같아요~
진혜민 독자 (대전글꽃초등학교 / 6학년)
와~ 드디어 봄이 왔다 오늘은 되게 덥네…. 그래도 참을만해.
이서영 독자 (대전관평초등학교 / 4학년)
이채현 독자 (대구대덕초등학교 / 6학년)
착한 공주는 괴물을 풀어 주고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홍종옥 기자 (연서초등학교 / 4학년)
재밌게 봐주세요. 웅니 시리즈는 앞으로 계속 나온답니다.^^
이어진 기자 (언남초등학교 / 4학년)
양정엽 기자 (호수초등학교 / 4학년)
지난 5월 21일 가야탐방 가는 버스 안에서의 모습을 만화로 표현해 보았다.
권민기 기자 (명지초등학교 / 4학년)
작가의 말 : 시험볼때는 밤새 공부, 마감날에는 밤새 작업. 하나도 안다르네요. 내용이 이해 안가시는 분? 그러니까 통편집은 아닌데 조금 편집이 된 거예요.
김찬민 독자 (포항영흥초등학교 / 6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