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에요, 여러분! 제가 [삼남매의 이야기 2편] 을 들고 돌아왔습니다!
최윤영 독자 (인천연안초등학교 / 6학년)
임채원 독자 (서울번동초등학교 / 5학년)
한지형 독자 (안산해양초등학교 / 6학년)
처음 만화라 많이 서툴러요. 이 만화는 저와 제 친구의 실제 상황을 만화로 표현했어요.. 흑흑 저 지금도 핸드폰을 못산답니다...
정유정 독자 (서울보라매초등학교 / 6학년)
임채원 독자 (서울번동초등학교 / 5학년)
기말고사.. 부들부들 떨렸습니다. 성적은 나름 잘나왔구요. 기자님들은 시험 잘 보셨나요?
이어진 기자 (언남초등학교 / 5학년)
어느 산골짜기 계곡에서 서녀들이 목욕을 하고 있었습니다.
장유정 독자 (인천창신초등학교 / 6학년)
김수진 독자 (부천양지초등학교 / 6학년)
김하영 기자 (서울원신초등학교 / 5학년)
윤창빈 독자 (대지초등학교 / 6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