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억 년의 역사를 가진 지구의 탄생부터 현재의 인간과 자연의 모습까지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곳!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을 영상을 통해 만나보세요.
주한영국대사님과의 인터뷰, 대사부인과의 즐거운 다과회 등 한국에서 만난 영국 문화 이야기. 그 현장을 동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전 세계 100개국에서 1,000명의 어린이와 청소년이 참여하는 본회의에서는 "기후변화, 우리의 과제"라는 주제 아래 기후변화에 관한 열띤 논의를 벌였다.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이들이 논의한 내용을 동영상으로 만나보세요.
우리의 땅, 독도를 지키기 위해 푸른누리 기자 6명이 떴다! 우리나라의 해역을 수호하는 해양경찰, 1511함, 독도경비대까지 모두 다녀온 기자들의 활약을 동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장나라 언니는 친절하고 재미있고 유머있고 무엇보다 마음이 아름다운 언니였다. 이런 아름다운 모습을 닮아가기 위해 언니를 생각하면서 또 내 보물을 받아 줄 친구들을 생각하며 저금통에다 동전을 하나 넣어본다.
8월 14일 푸른누리 기자단 20명은 제4회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에 참가해, 어린이들이 직접 만든 영화도 관람하고 감독과의 대화, 영화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취재했다.
푸른누리 기자단은 7월 27~29일 청와대 경호처를 방문해, 경호관들의 역할과 임무에 대해 알아보고,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경호처장님으로부터 어린이 명예 경호관 수료증도 수여했다.
푸른누리 기자들은 7월 12일 대전국가기록원 본원과 8월 10~11일 경기 성남 나라기록관을 방문해 기록 문화에 대한 취재활동을 했다.
뉴욕자연사 박물관 기후변화 체험전은 지구가 심각하게 겪고 있는 기후변화의 원인과 현상에 대해서 알아보고, 어떻게 대응해야 되는지 실천방안에 대해 모색해보는 전시이다.
지난 7월 22일 푸른누리 기자 76명은 기상청을 찾아가, 날씨예보, 지진, 해일 감시를 비롯해 일기도 그리기 체험 등 기상과학에 대해 취재했다.
이명박 대통령의 당선과 취임을 축하하는 속기록을 올렸...
순수한 어린이들의 눈으로 아름답고 창조적인 어린이신문이 되기를..
푸른누리 기자로 느낀 자부심과 기쁨을 회상해본다. / 최가연 기자
구세군이 되어 “불우한 이웃을 도웁시다!”라고 외쳤답니다. / 주민정 기자
우수기사와 우수보도사진을 선정하는 푸른누리퓰리쳐상 결과를 만나보자.
이지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