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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호 2월 21일

내가 만드는 푸른누리

누리나래
누리란 세상의 순 우리말이고, 나래란 배를 젓는 도구의 순 우리말이라고 합니다. 세상이 배라고 해봅시다. 나래가 없으면 배가 앞으로 나아갈 수 없고, 결국 균형을 잃어 가라앉거나 뒤집히게 됩니다. 이 처럼 미래의 누리를 좌우할 어린이들이 중요하며, 어린이들은 빚대어 누리나래 신문이라고 이름을 지었습니다.

이하은 (성남매송초등학교 / 6학년)

푸른 신문
, ‘푸른누리 어린이 기자단 출범식‘,’어떤 것이 있을까?‘, ’우리학교 도서바자회‘기사가 올려저 있습니다.

양지운 (서울영등포초등학교 / 4학년)

나의 보물 같은 기사들
나의 보물 같이 소중한 기사를 한곳으로 모아 신문으로!

김영은 (아산인주 초등학교 / 4학년)

내 꿈을 위해 달려나가자!!
멋진 기사들을 쓰겠습니다.

강선우 (한라초등학교 / 5학년)

권현준 기자가 보는 세상

푸른누리 기자로 2012년 동안 취재한 기사와 나의 작품으로 만든 공간

권현준 (서울대영초등학교 / 5학년)

나의 푸른누리

이 신문은 저 허동의 만의 ‘나만의 푸른누리’입니다!

허동호 (서울정수초등학교 / 6학년)

비밀스러운 동물들의 게시판
저만의 비밀스러운 신문입니당~ 하지만 푸른누리 기자들은 언제나 환영!

양성민 (샘모루초등학교 / 6학년)

독도일까?다케시마일까?

요즈음 독도문제로 한일 양국관의 상태가 심각하다. 그러면 이문제가 되는 독도의 진짜 이름은 독도일까? 다케시마일까? 이야기가 시작됩니다.독도의 진짜이름은 독도입니다.역사적 자료로도 독도는 원래 조선땅이라고 되어 있습니다.처음으로 기록 된 것은 삼국사기에 우산국이 정벌 당한 후 우산도로 되었고 그 다음 대표...

권민 (백봉초등학교 / 4학년)

열심히 노력하는 김용민 기자

열심히 노력하는 저 김용민의 기사들을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김용민 (대전글꽃초등학교 / 6학년)

논현교육문화회관 엄청난 인기
작년 8월에 만들어진 서울 논현동 교육문화회관. 만들어진지 1년이 되었다. 하지만 인기가 정말 대단할 뿐이다. 만들어진 당일 하루만에 100명을 돌파하였고, 지금은 현재 논현동 하면 모를 사람들이 없을 정도로 엄청난 인기이다. 지하3층~4층까지 있다. 지하3층은 주차장, 지하2층은 수영장, 주차장, 지하1층은 주차장, ...

김일훈 (서울논현초등학교 / 6학년)

머릿기사

누리 한마당

조용우 기자

[테마1]
푸른누리 기자여서
행복했어요!

김동민 기자

[출동1]
어른이 되면 대한민국
자랑스런 군인이 될게요!

김가은 기자

[출동2]
신기한 천연가스를
구경하고 왔어요!

세상과 사람

백승협 기자

[인터뷰]
안두현 지휘자님과
함께

렌즈속세상

놀이터

주요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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