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의 모든 것에 관심이 많은 윤정이가 만든 세상에 하나뿐인 소중한 신문 이야기입니다.
최윤정 (한밭초등학교 / 4학년)
최현빈 (팔달초등학교 / 4학년)
푸른누리 4기 기자로 활약한 종효의 기사를 담아 보았습니다.
윤종효 (기산초등학교 / 4학년)
엄선영 (회천초등학교 / 6학년)
박지운 (장덕초등학교 / 6학년)
조혜주 (대선초등학교 / 4학년)
변재현 (서울연희초등학교 / 4학년)
myself 푸른누리는 김가빈기자의 마음과 생각등을 담은 푸른누리 신문으로 아직 미숙하지만 정성스럽고 어린이다운 그런 모습을 담을 것입니다.
김가빈 (서울대도초등학교 / 6학년)
송민규 (정평초등학교 / 4학년)
이 신문은 제가 살고 있는 도시 평택에서 일어났던 행사들과 동행취재를 갔다온 것에 대한 기사 등을 쓴 신문 입니다. 많이 봐 주세요!
유채연 (소사벌초등학교 / 4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