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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호 2월 21일

내가 만드는 푸른누리

훈훈한 푸른누리 기자단
훈훈

김다현 (양오초등학교 / 6학년)

참샘 신문
맑고 깨끗한 샘을 뜻하는 참샘처럼 푸른누리도 앞으로 더 맑고 깨끗한 샘으로 많은 사람들을 위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지은 이름입니다.

박지연 (참샘초등학교 / 6학년)

청와대 푸른기와 밑에서
청와대 푸른기와 밑에서, 기사를 쓰고 탐방을 하며 어느 방면으로나 함뼘씩 자라있는 변기자의 멋진 신문입니다. 1년동안 변기자의 솜씨가 나타나있는 신문입니다.

변예지 (평촌초등학교 / 6학년)

아름다운 풍경 단풍잎

요즘 좀 쌀쌀 해지고 있다 바로 가을이다 가을에는 먹을거리도 많고 풍경이 정말 아름다워 단풍구경 가는 사람들이 종종있다 내 생각에는 공부하는 학생들이 가족과 함께 단풍구경에 가서 가족과 대화도 나누고 좋은 추억을 만들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박지우 (대전문화초등학교 / 6학년)

새희망알리기
세상의 곳곳을 취재하면서 기쁨은 나누고 슬픔은 함께 함으로 덜어주는 새로운 희망을 알리는 신문이 되었으면 합니다.

김미리 (서울구일초등학교 / 4학년)

Blue Dream

푸른마음을 가지고 푸른세상으로 나아가자는 의미를 가진 신문입니다.!!

김범수 (평동초등학교 / 6학년)

고양이기자의 푸른누리 이야기
안녕하세요? 고양이 기자의 나만의 푸른누리 입니다!

이수진 (서울대현초등학교 / 5학년)

새싹처럼 자라는 신문

새싹처럼 항상 발전하고 자라나는 신문입니다^^

이성민 (서울대명초등학교 / 6학년)

na gyung‘s신문이야기

na gyung‘s신문이야기는 저의 이름은 딴 신문이야기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그래서 이렇게 지었습니다.

유나경 (서울삼각산초등학교 / 6학년)

하영이만의 행복한 푸른누리

이 신문은 여러가지 신기한 기사와 정보가 담겨져 있는 유익한 신문입니다. 여러가지 정보와 지식을 얻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이하영 (대전샘머리초등학교 / 4학년)

렌즈속세상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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