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신문의 제목은 "푸른누리, 행복을 전하다"입니다. 제목처럼 좋은 기사를 많이 써서 신문을 읽는 사람들에게 행복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 신문은 제가 푸른누리 4기 기자단이 되어 제일 먼저 썼던 자기소개부터 시작해 제가 쓴글을 모아 따로 전시해 놓는 곳입니다.

박현지 (서울서원초등학교 / 5학년)

표영현 (서울남성초등학교 / 6학년)

나만의 푸른누리에다가 내가 다녀온 모든 곳을 올리는 아주 기사가 가득한 신문입니다!

강다현 (서울서래초등학교 / 4학년)

자신의 꿈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것이 어떨까요?

최자원 (대전배울초등학교 / 5학년)

가온누리의 뜻 무슨일이든 세상의 중심이 되어라같이 세상의 중심이 될 수 있는 신문입니다~!!

조수빈 (해동초등학교 / 4학년)

손새록 (서울을지초등학교 / 4학년)

이 신문은 장예나 기자의 기사를 모아보는 신문입니다.

장예나 (울산송정초등학교 / 6학년)

안녕하세요 푸른누리 6학년 기자 윤서빈기자입니다. 잘보고 가주세요

윤서빈 (고양신일초등학교 / 6학년)

우리나라의 여러가지 소식들, 세계의 여러가지 소식들, 많은 정보들을 갖춘 신문입니다. 이 신문을 통해서 여러 사람들이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만들었습니다.

노예진 (서울금호초등학교 / 6학년)

1년 동안 푸른 누리 기자로서의 저의 모든 행적을 남기는 곳입니다. 저의 꿈이 어떻게 펼쳐지는지 함께 지켜봐 주세요~~

유다민 (해솔초등학교 / 5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