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은 기자들의 생각 꾸러미로써 처음이자 마지막인 나만의 신문이기 때문에 좋은추억을 남기고자 만들었습니다.
변가란 (여도초등학교 / 6학년)
김윤영 (서울월촌초등학교 / 6학년)
나만의 기사를 간직하고 싶어서 만듭니다. 앞으로 기사 열심히 써서 멋진 나만의 푸른누리를 완성하겠습니다.
최재용 (대신초등학교 / 5학년)
최율 (서울대모초등학교 / 5학년)
안녕하세요? 과테말라에 살고 있는 이다경 이라고 합니다. 앞으로 열심히 기사를 올릴게요~.
이다경 (과테말라한국학교 / 5학년)
변규빈 (용문초등학교 / 5학년)
양아현 (서울내발산초등학교 / 6학년)
윤상일 (서울논현초등학교 / 5학년)
최준영 (서울선린초등학교 / 5학년)
이하정 (대전글꽃초등학교 / 5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