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신문은 많은 것을 알게 해 주는 신문입니다.

이지성 (대덕초등학교 / 4학년)

안녕하세요? 푸른누리 4기 기자 김하연입니다. 3기에도 푸른누리 기자활동을 했었습니다. 저의 신문을 통해 여러분들께 많은 정보와 즐거움을 드렸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김하연 (서울내발산초등학교 / 6학년)

부족한 기사들로 이루어져있지만 이 신문을 보면서 즐거울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만들었다. 재미있게 구경하고 많은 것을 알아갔으면 좋겠다.

양유진 (서울영등포초등학교 / 6학년)

임시현 기자 신문이에요. 많이 와주세요~

임시현 (서울양천초등학교 / 5학년)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푸른누리의 뒷글자 ‘누리’를 따서 ‘누리누리’ 라는 대목을 지었습니다. 또 어린이들에게 꿈을 실어주기 때문에 ‘꿈나래’라는 대목을 붙여 탄생하게 된 저의 신문 제목입니다^^ 항상 열심히 성실히, 그리고 진실된 기사를 쓰도록 하겠습니다. 푸른누리 화이팅!

임수린 (서원초등학교 / 6학년)

아나운서가 꿈인 나를 위해 하나하나 준비해가는 나만의 기사. 신문의 기사가 가득 찰수록 나의 꿈도 가까워지는 것.

김나현 (인천원당초등학교 / 5학년)

서승연 (신일초등학교 / 5학년)

권유라 (서울금동초등학교 / 4학년)

제 신문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배희진 (이담초등학교 / 5학년)

한솔 (가좌초등학교 / 5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