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세탁기 회사의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세탁기 살리기 대책회의’를 열기 위해서였다. "스스로 세탁하는 옷이 등장하며 세탁기 판매가 급격히 줄었습니다. "
KISTI
밖에서 놀다 손을 다친 현민이는 응급조치로 손을 붕대로 감게 되었다. “아빠, 손을 붕대로 싸놓으니까 손도 잘 못 움직이고 너무 불편해요.”
남극을 처음 찾은 이방인의 눈을 끄는 낯선 동물 ‘펭귄’. 남극 세종과학기지가 있는 킹조지섬에는 펭귄들의 집단 서식지 ‘펭귄마을’이 있다.
세계는 지금 기후변화로 상징되는 ‘환경’ 위기와 고유가로 대표되는 ‘자원’ 위기를 동시에 직면하고 있다.
[특집1]울릉도를 지키는 울릉도 사람들
[특집2]푸른누리 엄세현 기자를 소개합니다.
[출동]한국가스안전공사에서 사고 예방법을 배워요!
[인터뷰]쇼캇 알리 무카담 주한파키스탄 대사와의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