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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호 9월 15일

동화이야기 리스트

괴상한 학교- 눈물의 제왕을 찾아서

오늘 나는 ‘눈물의 제왕’ 을 찾아 옆나라 빌레코나로 갈 것이다. 벌써 아빠에게 눈물의 제왕 이야기를 들은지 벌써 4일이 지났다. 그 동안 나는 눈물의 제왕에 대하여 많은 것을 알게되었다.

조벼리 기자 (곡성중앙초등학교 / 5학년)

청와대 어린이 기자, 도저~언! -2편-

겨우겨우 힘들게 ‘푸른누리’ 사이트에 가입한 푸른이. 시작부터 순탄치 않아 고민입니다.

이윤서 독자 (샘모루초등학교 / 6학년)

[장편동화 - 제4편]나의 오렌지빛 고양이

그 순간 다연이도 모르게 비명을 질러버렸다.

송아영 독자 (대구성당초등학교 / 6학년)

사고가 나지 않는 학교

“나라야!” 내가 책을 한권 다 쓰는 순간 어디선가 엄마 목소리가 들려왔다. 그 때야 일어난 나라를 보고는 엄마가 웃으며 말했다. “하하. 또 책 한권을 꿈속에서 쓴 모양이구나. 진짜 책이 좋니?” 나라는 놀란 듯이 말했다. “앗, 어떻게 아셨어요? 하기야 엄마

이예빈 독자 (서울반원초등학교 / 4학년)

"내가 너무 변덕쟁인가?"

하함,피곤해.수연이는 오랜만에 푹 잤다.깨어나자 들리는 낯익은 소리 역시 예상했던데로 엄마였다. "하긴 날 깨우는 게 누구겠어"말하며 일어났다.밥 먹으면서 머리 속에서 퍼뜩 떠오른 생각 "아 오늘 시험날이지!" 중간고사 날이다. 난 까먹...

임지윤 기자 (서울윤중초등학교 / 4학년)

양파 군의 방귀 사건 -3

안녕하십니까? 푸른누리 생생 뉴스의 유진 기자 입니다. 며칠 전 판사 김평등 씨의 입장을 보도해 드린 뒤, 양파 군의 방귀 사건 소송은 한동안 소식이 뜸했습니다. 그러다가 오늘, 드디어 새로운 소식이 전해졌고 그 내용은 지금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요

유진 기자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5학년)

무서운 루비

제 1화 만남 나른한 오후, 나와 제시카는 한가롭게 벽난로 옆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제시카는 옆에 놓인 파란봉투의 편지를 흘낏 보더니 봉투를 뜯어 편지를 반쯤 읽다 까르르 웃으며 나에게 "세라, 혹시 엘번 타인을 알아?" 하고 물었다. 나는 "...

강여경 독자 (남양주도곡초등학교 / 4학년)

괴상한 학교- 오르다와 안젤라

"이, 이건?"

조벼리 기자 (곡성중앙초등학교 / 5학년)

한 쪽 팔이 없어도 괜찮아, 친구가 있으니까

"유래야, 안녕?" "응. 지민아, 안녕." 밝고 명랑한 아침인사가 학교를 가득 메웁니다. 그러나 이 와중에도 예슬이는 홀로 자리에 앉아있습니다. 누군가가 예슬이에게 지우개를 던집니다. "김예슬은 바보래요. 부모님이 버렸대요. 팔도 없는 ...

장유정 독자 (인천창신초등학교 / 6학년)

세상에 거울이 없어졌다~!

우리 가족은 그 소식을 듣고 너무나도 기뻐하여서 어찌할 줄을 몰랐다. 그 때였다, 우리 가족이 저울이 있다는 소식에 전 세계 사람들이 우리나라 우리 집으로 온 것이다.

오세욱 기자 (서울금동초등학교 / 4학년)

렌즈속세상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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