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마도원이다. 나에게 기억남는 추억 따위는 없다. 내 기억속에 남아있는 과거를 지우개로 싹싹 지워버리고 싶다. 나도 원래 이렇게 잔인한 테러리스트는 아니었다.
김희건 독자 (서울선유초등학교 / 6학년)
김희건 독자 (서울선유초등학교 / 6학년)
최혜진 기자 (고양화정초등학교 / 4학년)
차유정 기자 (용인청덕초등학교 / 5학년)
오세욱 기자 (서울금동초등학교 / 4학년)
송아영 독자 (대구성당초등학교 / 6학년)
3월 ,봄이 시작되는 달인만큼 개나리, 철쭉 등의 꽃들이 꽃 잔치를 벌이고 있다.
박미성 독자 (경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초등학교 / 6학년)
임지수 기자 (삼척초등학교 / 5학년)
송아영 독자 (대구성당초등학교 / 6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