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벼리 기자 (곡성중앙초등학교 / 5학년)
"그러면 더 고맙지." "기다려봐 나 좀 씻고 도와줄게."
최유정 기자 (평내초등학교 / 5학년)
안녕? 내 이름은 샤니야. 연필이지. 나는 내 주인 연이가 가장아끼는 연필이었어.
정수현 독자 (외삼초등학교 / 6학년)
최리아 기자 (서울길음초등학교 / 4학년)
원미르 기자 (좌동초등학교 / 5학년)
지난 이야기 줄거리 : 지혜와 아라는 자신들의 꿈을 지키는 모임을 만들기로 결심한다.
황나은 기자 (서울신중초등학교 / 5학년)
옛날, 옛날 호랑이가 담배피던 시절 이야기야. 옛날에는 돌들도 생명이 있어서 사람들처럼 옷을 입고 집에서 살았었어.
김호연 기자 (상해한국학교 / 4학년)
2화. 첫 만남 "아니... 남이 싫다는데 왜 그러냐고... 너 나 좋아하냐? 게이야?"
정유진 독자 (용문초등학교 / 6학년)
안녕하십니까? 푸른누리 9시 뉴스의 유진입니다. 오늘은 최근 오븐 양의 등장으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 양파 군의 방귀 사건 1차 공판은 공개적으로 이루어 졌습니다.
유진 기자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5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