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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호 9월 15일

동화이야기 리스트

소윤이와 진서의 마음의 빛

유난히 추운 겨울방학에도 그림 솜씨가 뛰어난 소윤이와 진서는 학교에서 부탁받은 그림을 미술실에서 열심히 그리고있었다. 소윤이는 워낙 조용하고 냉정한 성격이라 가만히 그림에만 열중했지만,진서는 조금 산만하고 장난꾸러기여서 미술실 여기저기를 돌아다녔다.

정선영 독자 (서울미아초등학교 / 4학년)

괴상한 학교-눈물의 사제의 비밀

치온은 내 방을 만들어 주었다. 나는 지금 방 안에 있다.

조벼리 기자 (곡성중앙초등학교 / 5학년)

붉은 날개의 천사 1화

1화. 새로운 시작 이클릿. 오늘로 18살이고, 악마와 천사 사이의 혼혈이지만 천사인 엄마와 살고 있다. 그리고 그녀는 인간 세계에서 대런이라는 남자애를 짝사랑한다. "ㅎㅎ 오늘은 대런을 언제 볼 수 있으려~나~^^" 그려는 기분이 좋으면 악마의 습성도 있...

정유진 독자 (용문초등학교 / 6학년)

괴상한 학교- 눈물의 사제

"킹.. 킹... 킹..킹.. " 생각보다 귀여운 동물이었다.

조벼리 기자 (곡성중앙초등학교 / 5학년)

청와대 어린이 기자 도저~언!

"혹시 이번에 청와대 어린이 신문 푸른누리? 어쨌든 여기서 기자단 모집을 한다는데 혹시 신청 해 볼 사람?" ‘청와대? 청와대면 높은 데잖아? 기자? 뭐, 그런 건 별로 관심 없으니까...’ " 선생님!! 저는 할래요!!" 지극히 평범하고 조용...

이윤서 독자 (샘모루초등학교 / 6학년)

우리들은 모험단/ 2. 살려줘

나무가 울창한 숲속이었다. 눈이 점점 빛에 적응이 되어가면서 나의 주위에 있는 모든 것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장지우 독자 (청운초등학교 / 6학년)

[장편동화 - 제2편] 나의 오렌지 빛 고양이

1편에 이어서- 아빠께서 "서프라이즈~!" 라며 한 손에는 분홍색의 고양이가 든 통과 ‘○○동물’ 이라고 쓰인 노란 봉지를 들어 보이셨다.

송아영 독자 (대구성당초등학교 / 6학년)

우리들은 모험단 / 1. 모험의 문

나는 모험단의 일원이다. 이름은 장지우다.이제 내일이면 견습생으로써의 생활을 마치고 나도 모험을 떠날 수 있게 된다.행복하다. 원래 다들 13살이 되면 모험을 갈수 있게 된다.

장지우 독자 (청운초등학교 / 6학년)

<1화-1>세상에 저울이 없어졌다!!(과학편)

어느 미래 세상에 저울을 훔쳐가는 귀신이 생기게 되었다. 드디어, 저울이 하나씩 없어지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어떤 짱돌이네 집에서 저울 하나가 없어졌다. 짱돌이네 엄마는 도둑이 든 것인줄 알고 마을에 알렸다. 하지만 게속 저울은 하나씩 없어지기 시작했다. &qu...

오세욱 기자 (서울금동초등학교 / 4학년)

미래에서 온 충고의 편지

< 미래에서 온 충고의 편지 > 졸린 눈을 참으며 숙제를 하려고 책상에 앉았을 때, 책상 구석에서 무엇인가가 반짝 하며 빛났다. 순간적으로 발동한 나의 호기심은 내 손을 그쪽으로 가게 만들었고, 나는 그것이 도대체 무엇이길래 내 책상에 있을까? 하고

채지희 독자 (상해한국학교 / 6학년)

렌즈속세상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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