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영 독자 (서울미아초등학교 / 4학년)
치온은 내 방을 만들어 주었다. 나는 지금 방 안에 있다.
조벼리 기자 (곡성중앙초등학교 / 5학년)
정유진 독자 (용문초등학교 / 6학년)
"킹.. 킹... 킹..킹.. " 생각보다 귀여운 동물이었다.
조벼리 기자 (곡성중앙초등학교 / 5학년)
이윤서 독자 (샘모루초등학교 / 6학년)
나무가 울창한 숲속이었다. 눈이 점점 빛에 적응이 되어가면서 나의 주위에 있는 모든 것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장지우 독자 (청운초등학교 / 6학년)
1편에 이어서- 아빠께서 "서프라이즈~!" 라며 한 손에는 분홍색의 고양이가 든 통과 ‘○○동물’ 이라고 쓰인 노란 봉지를 들어 보이셨다.
송아영 독자 (대구성당초등학교 / 6학년)
나는 모험단의 일원이다. 이름은 장지우다.이제 내일이면 견습생으로써의 생활을 마치고 나도 모험을 떠날 수 있게 된다.행복하다. 원래 다들 13살이 되면 모험을 갈수 있게 된다.
장지우 독자 (청운초등학교 / 6학년)
오세욱 기자 (서울금동초등학교 / 4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