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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호 9월 15일

동화이야기 리스트

괴상한 학교- 모든 게 꿈이었다.

내가 겪고 있는 일들이 동화나 소설이라면 아마 내가 그 전설의 영웅 이었거나 전설의 영웅과 같이 세상을 지키거나 그렇겠지만 내가 있는 이 세계는 동화속이 아니다.

조벼리 기자 (곡성중앙초등학교 / 5학년)

괴상한학교- 거짓말

영화 속에서만 들어 보았던 기억상실증 대사. 그런 대사를 내가 하고 있다. 기분이 좋지 않다. 앞에는 어린이가 울고 있다.

조벼리 기자 (곡성중앙초등학교 / 5학년)

눈꽃송이의 행복

필리핀에 사는 미리나는 한국계 필리핀인이다. 어머니는 한국인이시고 아버지도 한국인이셨다. 아버지는 눈꽃처럼 예쁜 딤섬을 만들어 파셨다.

김영현 독자 (의정부청룡초등학교 / 6학년)

내 친구는 유명스타

나는 백합 초등학교에 다니는 6학년 홍천해이다. 나의 어머니는 유전공학자이시고 아버지는 대학교 선생님이시다.

박하언 독자 (서울학동초등학교 / 6학년)

(단편창작소설) 영원히 산다는 것(전편)

그 섬에는 아버지 없이 엄마와 둘이 사는 남자아이가 있었답니다. 아이의 아버지는 섬을 떠나 고기잡이를 나갔다가 거센 풍랑을 만나 바다에 휩쓸려 죽었습니다.

이희준 독자 (서울화계초등학교 / 6학년)

하늘을 나는 우르줄라

그러니까 오래전에 울르줄라와 크놀 할아버지한테 생겼던 일이 마침떠오릅니다. 크놀할아버지는 풍선 장수였는데 유명한 술꾼이었지요. 이 할아버지 뒤로 우르줄라가 살금살금 다가가는 걸 생각해 보세요.

김서연 독자 (해강초등학교 / 6학년)

반장

(이 동화는 실제이야기에 내용을 덧붙인것 입니다.) "기호1번 황은하!" "기호2번 김민서!" "기호3번 노건우!" 5학년에 올라가니 전교회장선거 에 나갈수 있는 아이들이 있었다. 쉬는시간이면 어김 없이 나와 기싸움을하듯 소리질러댔다...

강은지 기자 (서울신성초등학교 / 6학년)

달동네 리어카

우리동네는 달동네입니다. 달동네 사람들은 모두 친합니다. 특히 어머니와 영희네 아주머니는 매우 친하십니다. 오늘도 여느 날과 다름없이 함께 장을 보시며 실컷 수다를 떨고 계셨습니다. "아니, 누가 우리 가게 앞에 매일같이 낡은 리어카를 갖다 놓아서 아주...

전채원 독자 (인천창신초등학교 / 6학년)

서현이와 영진이의 비밀

영진이는 공부를 잘합니다. 언제나 반에서 1등입니다. 일주일 후면 기말고사입니다. 영진이는 쉬울 것이라고 생각하고 공부를 하지 않았습니다. 드디어 내일은 기말고사입니다. 영진이는 짝궁 서현이의 충고를 들었지만 무시하고는 놀기만 했습니다. 시험날, 영진이는

이다인 기자 (상명초등학교 / 4학년)

괴상한 학교- 도와줘

유라는 소스라치게 놀랐다. "뭐,뭐라고?" "나, 나 사실 교장선생님을 알아. 그는,,, 괴물이야! 괴물이야!" 나는 차마 날뛰는 유라를 처다 볼 수가 없었다. 학교가 끝나고, 우리는 학교 보건실에 갔다. 진실반 선생님께서 끙끙 앓고 계셨다. 게...

조벼리 기자 (곡성중앙초등학교 / 5학년)

렌즈속세상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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