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을 맞이하여 모처럼 참가한 캠프, 캠프 첫날 아침 사건은 일어났다. "아~ 함~, 잘잤다. 지금 몇시야?" "6시 30분." 나는 벌떡 일어나 샤워를 하고 옷을 챙겨입었다.
최준석 독자 (광남초등학교 / 6학년)
내 이름은 유스티나! 난 초등학교에 다니는 평범한 학생이다. 나랑 친한 친구 두 명을 소개하겠다. 통통하고 키가 큰 세라와 날씬하고 키가 작은 클로디.
김민정 독자 (서울자운초등학교 / 6학년)
사자와 하마와 타조가 마트에 갔어요. 사자가 이렇게 말했어요 "우리 저거 사자." 그러자 하마가 이렇게 말했어요. "네 말대로 하마."
류연웅 독자 (인천양지초등학교 / 6학년)
"와! 야구하러 가야지." 나는 친구들과 야구를 하러 나갈 려고 하는 순간 엄마가 나를 잡았다. "또 남자애들이랑 놀러가냐?"
김찬양 독자 (서울강동초등학교 / 6학년)
한 달 전부터 "세잎아~ 갑갑한 도시를 벗어나서 맑은 공기 마시고, 새 소리를 들으러가라." 고 하신 엄마의 목소리가 내 귀에 맴돌 정도로 말씀하셨다.
이효선 독자 (전주송천초등학교 / 6학년)
그 동안 당나라의 군대는 고구려를 칠 모든 준비를 끝마쳤습니다. 연개소문은 사전에 요동 지방을 둘러보고 왔습니다.
이원종 독자 (장기초등학교 / 6학년)
이원종 독자 (장기초등학교 / 6학년)
* 이원종 기자의 역사소설-연개소문은 대조영 편의 이은 다음 편입니다. 대조영 때 처럼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이야기가 좋다면 추천도 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이원종 독자 (장기초등학교 / 6학년)
동동이는 이제 갓 태어난 100원짜리 동전이에요. 모양이 동글동글하다고 붙여진 이름이지요. 동전 동동이는 이제 갓 태어나서 바깥 세상이 너무 궁금했어요.
정효은 독자 (광주유덕초등학교 / 5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