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절...대 울면... 안...된다!!!"로봇 울음 금지 법령은 로봇이 울면 달래기 귀찮아서, 잘못하면 화를 내거나 사춘기가 올 수 있는 이유 때문이었다
조벼리 기자 (곡성중앙초등학교 / 4학년)
이 이야기는 토끼와 거북이가 달리기 시합을 한 것 에서 시작되었는데, 과학적으로 봤을때 거북이는 속력으로는 절대로 토끼를 따라잡을 수 없었다.
배인혜 독자 (대구상인초등학교 / 5학년)
지금은 25세기. 1등급 인간과 로봇은 파랑인, 2등급 인간과 로봇은 노랑인, 3등급 인간과 로봇은 빨강인이다. 로봇은 인간을 해치면 안 된다.
조벼리 기자 (곡성중앙초등학교 / 4학년)
4교시를 마치는 종소리가 들리고 아이들이 우르르 교문 밖으로 뛰쳐 나옵니다. 물론, 나오면서 "야! 신나는 방학이다."라고 방학에 대한 기대감을 한마디씩 표현해 주면서요.
정효은 독자 (광주유덕초등학교 / 6학년)
강영원 독자 (서울송전초등학교 / 6학년)
옛날에 진시황제의 만리장성 건축이 한창 이루어지던 때였다. 만리장성을 쌓는데에는 많은 남자들이 동원되어 마을에는 노인과 여자, 아이들 밖에 남지 않았다.
정소연 기자 (전주서일초등학교 / 6학년)
오늘 엄마와 다툼을 했다. 왜냐하면 유리가 친구를 데리고 왔는데 양보도 안하고 자기 고집만 부렸기 때문이다.
허나연 기자 (서울도성초등학교 / 4학년)
따뜻한 봄 햇살이 내 볼을 어루만져주었어요. “일어나, 아기 진달래야!” 봄 햇살은 환한 웃음을 지으며 날 내려 보고 있네요.
임지수 독자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5학년)
김하경 독자 (안양샘모루초등학교 / 5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