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채원 기자 (대전동화초등학교 / 6학년)
나는 햄스터를 키운다. 똘망똘망한 눈동자로 흰 털을 가지고 있는 햄스터 이다.이 햄스터의 이름은 ‘나비’이다.나는 벌써 햄스터를 키운지 2년이나 되었다.
배희진 기자 (이담초등학교 / 5학년)
옛날에 콩쥐종족 팥지종족 새엄마종족이 있었어요.콩쥐종족은 콩만 먹는 쥐 종족이고, 팥쥐종족은 팥만 먹는 종족이고, 새엄마 종족은 둘다 먹는 종족이지요.
권영서 기자 (대전내동초등학교 / 4학년)
입을 열어 노래를 부르자 높은 고음이 나왔다. "함께 나누는 기쁨과 슬픔, 함께 느끼는 희망과 공포..." 노래를 한창 부르고 있을 때, 소정이의 얼굴이 눈에 들어왔다.
박서영 기자 (손곡초등학교 / 5학년)
유다건 기자 (대구복명초등학교 / 5학년)
나는 발레 꿈나무이다. 유치원 때부터 줄곧 발레만 해왔다. 발레에 인생을 걸은 거다. 유치원도 안 가는게 대부분이라서 조금 다니다가 끊어 버렸다. 학교도 계속 수업을 빠지게 된다.
심유민 기자 (서울선사초등학교 / 5학년)
심유민 기자 (서울선사초등학교 / 5학년)
‘딩동댕동 딩동댕동’ "수업 시작한다! 늦게 온 사람 빨리 자리에 가서 앉아!"
권나연 기자 (서울내발산초등학교 / 6학년)
다음날, 아침 나는 학교에 갔어. 내가 민주보다 일찍 와서 다른 친구들과 수다를 떨고 있었는데 수지가 말했어.
배희진 기자 (이담초등학교 / 5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