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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호 9월 20일

동화이야기 리스트

작은 물고기 정령 - 제 3화

거품이 보글보글 솟아오르는 커다란 집이 갑자기 땅 위로 솟아올랐다. 집 위에는 커다란 굴뚝이 있었고, 그 굴뚝에서 새하얀 거품이 보글보글 쉼없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남명선 기자 (잠원초등학교 / 6학년)

과학 단편동화 시리즈 제 4탄! 물방울의 여행 2부

다롱이와 방울이는 태양열을 받아서 또 점점 하늘로 올라가기 시작했어. 그리고 결국 기압이 높아지면서 공기가 차가워져서 구름이 되었지.

류조은 기자 (인지초등학교 / 4학년)

날라리 언니들- 7화

1시 50분이 되었다. 나는 6-7반 교실 문을 눈앞에 두고 고민에 빠져 있었다.

박서영 기자 (손곡초등학교 / 5학년)

발레 국제대회 출전 2

나는 그 짧은 순간에도 생각했다.

심유민 기자 (서울선사초등학교 / 5학년)

학원의 비밀 통로 1

은서는 돌을 차며 걸어갔습니다. 짜증이 터지기 일보직전이었습니다. "수학 학원 두 군데도 힘든데 왜 한 군데를 더 끊고 난리야."

이영서 기자 (서울잠현초등학교 / 4학년)

혜미는 아이 DOL - 2화

오디션에 신청한 지 1주일 후, 혜미는 뜻밖에도 SJ 엔터테인먼트에서 직접 연락을 받았습니다.

백지원 기자 (이리마한초등학교 / 6학년)

수정마개-1

미테리 탐정이 조사하고 있는 살인 사건이 일어난 날은 오늘로 꼭 30년이 되는 날이다. 탐정사무소가 생기기 전, 미테리는 평범한 작은 아이였다.

김민주 기자 (대전금동초등학교 / 6학년)

루샤의 모험3

나는 숙소를 뒤졌다. 또 다시 무언가를 알아냈다. 바로 엄마와 아빠가 묶기로 한 방에는 아무도 없고 쪽지가 남겨져 있었다. 그 쪽지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다.

방수연 기자 (서울용암초등학교 / 5학년)

내 꿈은 OOO

"은서야, 얼른 옷 입고 와서 밥 먹어." 은서는 대충 옷을 꺼내 들고 와서 식탁 의자에 털썩 앉았다. 그런데 엄마가 은서와 눈을 맞추며 물었다.

심유민 기자 (서울선사초등학교 / 5학년)

못말리는 아이들- 1편

김서영 애교스러운 아이. 성격이 차분하지 못하고 산만하다. 시간만 있으면 팔짝팔짝 뛰어다니면서 남자 아이들한테 사랑 행세를 하고 다닌다. 남자 아이들은 모두 서영이에게 면역이 되어 자신한테 프로포즈를 한다 해도 별로 상관 안한다. 물론 처음에는 가슴이 펄떡

심유민 기자 (서울선사초등학교 / 5학년)

렌즈속세상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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