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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호 5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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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훈 독자 (서울난우초등학교 /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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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블망원경

지난 3일, 푸른누리기자단은 용산 아이맥스영화관에서 다큐멘터리 영화 "허블3D"를 관람했다.

영화 허블3D에서는 우리가 알지 못하던 여러 멋진 일들이 일어났다. 사람들은 지구에서 떠다니는 것과 어지러운 것들을 잘 견뎌내면 된다고 하지만 실제로 우주비행사들은 달랐다. 물에 있는 것과 우주의 상황이 비슷하여 물 속에서 여러 훈련을 해야만 했다. 힘들어 보인 것 같았다.

 

허블망원경이 처음 설치되었을 때, 사람들은 기대에 부풀어 있었다. 사람들은 사진을 찍으려고 계속 대기하고 있었다. 그리고 허블망원경에서 무슨 그림이 나올지 사람들은 궁금해 하고 있었다. 그때 허블망원경이 잘못된 점이 있다는 것을 보고 즉시 NASA의 요원들은 허블망원경을 고치려 하고 있었다.


19년 후, 허블을 고치기 위해 7인의 우주비행사가 우주로 출동하여서 NASA의 특급의무를 가지고 우주를 떠났다. 그들은 자신들의 목숨보다 이런 일을 소중히 여기는 것 같았다. 그때, 허블망원경은 2800Km로 가고 있었다. 그 허블망원경과 속도를 맞추기는 역시 힘들었다.


우주에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명왕성 등들이 있다. 하지만 그 외에도 여러 작은 행성들이 있었다, 그 안에는 또 다른 태양계가 있다고 안철수 선생님께서 애기를 해주셨다. 그 중에서 은하들이 가장 아름다웠던 것 같다. 별과 행성들의 행렬 같았다. 오늘 갔던 허블3D는 많은 교훈을 담고 있는 것 같다.

사람들이 자신의 목숨을 나라에 바치고 나라를 위해 보여준 모습이 뜻 깊었다.

김성훈 독자 (서울난우초등학교 /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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