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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호 9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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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지희 나누리기자 (상해한국학교 / 6학년)

추천 : 7 / 조회수 :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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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은 신비한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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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지희 나누리기자 (상해한국학교 /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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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주
도남초등학교 / 6학년
2011-09-01 21:15:57
| 지희 기자님의 동시에 정말 공감이 가요^^저희 사촌 동생도 있는데.. 사탕을 너무너무 좋아해요^^계속 울다가 "누나가 사탕줄까?"하면 울음을 뚝 그쳐요...ㅎㅎ 저도 한약을 무척 싫어하고 너무 써서,, 한약을 먹을때가 제일 싫은데..한약 먹고 나서 달콤한 사탕을 먹으면 ..쓴 맛이 달아나요^^그래서 그런지..제가 다니는
고민주
도남초등학교 / 6학년
2011-09-01 21:16:47
| 병원에서는 진료가 끝나면 꼭 아이들한데 사탕을 주어요^^...ㅎㅎ 지희 기자님의 재미있는 동시 잘 읽고 추천 꾸우욱--하고 가요^^
채지희
상해한국학교 / 1학년
2011-09-03 10:56:53
| [고민주] 기자님 감사합니다^^ 아마 아이들이 다니는 병원에는 거의 다 사탕이 있는 것 같아요.. 리말응 상하게 만들어도 가끔은 먹어줘야 하는 것 같아요~!!
최리아
서울길음초등학교 / 5학년
2011-09-04 13:28:04
| 맞아요. 아무리 쓴 약도 사탕의 달콤함이면 금방 잊을 수 있지요. 채지희 기자님의 시에 등장하는 사탕처럼 우리 모두 세상의 쓴 맛을 잊게 해주는 달콤한 사람들이 되면 좋을것 같아요. 기분좋은 시에 기분좋은 추천드려요!!!
정지연
서울중평초등학교 / 5학년
2011-09-13 12:49:08
| 저도 약을 먹고 쓰면 사탕을 먹어요. 사탕은 정말 신비한 약인 것 같아요. 사탕을 먹고 있을 때 갑자기 사탕을 만드신 분에게 감사해져요. 사탕 덕분에 쓴 맛을 잊고 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으니까요. 추천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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