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민주
도남초등학교 / 6학년
2011-09-03 07:2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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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선생님이 한 칸 뒤로 가라고 하면..정말 날아갈것 같은 기분이에요^^
마음을 잘 표현한 지희 기자님의 기사 잘 읽고 추천 꾸우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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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지희
상해한국학교 / 1학년
2011-09-03 10:5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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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주] 기자님 감사합니다.^^ 저는 키가 너무 작은 편이어서 한 칸 뒤로 가라는 말씀을 정말 천사의 소리같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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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연
서울중평초등학교 / 5학년
2011-09-03 14: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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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지희 기자님을 사진으로 볼 때는 작게 느껴지지 않아요. 저는 그나마 큰 편이어서 뒤에 있답니다^^ 저도 개학식에 키를 쟀는데 제 앞에 있는 친구가 방학동안에 너무 많이 커서 조금 불안했는데 다행히도 바뀌지 않았어요. 추천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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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지희
상해한국학교 / 1학년
2011-09-04 08:5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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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연] 기자님이 너무 부러워요.^^ 추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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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유촌초등학교 / 6학년
2011-09-04 23: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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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키가 작은 편이라 채지희 기자님처럼 선생님 말씀이 천사 소리처럼 들렸을 것 같아요. 공감하며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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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지희
상해한국학교 / 1학년
2011-09-11 11:4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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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님!] 공감해 주시고 추천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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