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곽사라
오산초등학교 / 5학년
2011-05-05 17: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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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통 속의 느낌이 전해 집니다. 강원비 기자님 동시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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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청비
순천북초등학교 / 6학년
2011-05-05 17: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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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학교갔다 오고 필통을 열어보면 엉망징창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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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수
숭신여자중학교 / 1학년
2011-05-06 12: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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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연필과 지우개가 필통속에서 모하는지 궁금하네요..
좋은 기사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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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비
순천매산중학교 / 1학년
2011-05-06 20: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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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쓰는 연필과 지우개도 새로운게 있으면 갖고 싶어요^^ 필통과,연필 ,지우개,공책,가방은 서로 아주 친한 친구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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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혜
대구대청초등학교 / 5학년
2011-05-08 21:5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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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비 기자님, 정말 좋은 동시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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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아
서울대명초등학교 / 5학년
2011-05-11 19: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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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림은 어떻게 올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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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영
이매초등학교 / 4학년
2011-05-13 22: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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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학교오다 필통 열어보면 엉망진창이에요.
그래서 항상 다시 정리를 해야 돼요.
좋은 동시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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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성곡초등학교 / 5학년
2011-05-17 12:5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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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통속의 연필과 지우개도 항상 신경써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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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경
남양주도곡초등학교 / 4학년
2011-05-18 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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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학교 다녀오고 난 뒤에는 항상 필통이 엉망진창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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