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2일, 꿈에 그리던 6월 우수기자 도서를 받게 되었다.
최지원 기자 (서울서신초등학교 / 5학년)
푸른누리 친구들, 혹시 ‘살인자’라는 단어를 보고 무슨 생각이 떠오르나요? 흔히 범죄자들이 떠오를 거에요. 하지만
성서연 독자 (서울언주초등학교 / 6학년)
이지영 독자 (서울탑산초등학교 / 5학년)
이지영 독자 (서울탑산초등학교 / 5학년)
조벼리 기자 (곡성중앙초등학교 / 4학년)
조벼리 기자 (곡성중앙초등학교 / 4학년)
이 책의 작가는 우리가 미래의 ‘리더’로 성장하기 위해서 당당하게 거절할 줄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윤희서 기자 (동안초등학교 / 4학년)
김지원 독자 (서울불암초등학교 / 6학년)
7월 21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철산초등학교 글로벌인재관 2층 시청각실에서 ‘제 8회함께하는 독서스쿨’이 열렸다.
허은지 독자 (부천북초등학교 / 6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