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는 작가 중 한명인 이금이작가의 대표작 중 하나인 이 책은 이제 막 사춘기에 접어든 세 아이(미르, 소희, 바우)의 이야기입니다. ·미르 - 부모님 이혼의 상처를 가지고 있으며 울고 떼쓰는 등 속내를 잘 표현한다. 진료소장인 엄마를 따라
김지현 기자 (서울문래초등학교 / 4학년)
동생과 자신이 혹독한 삶의 위기를 꿋꿋하게 극복해 가는 열다섯 소녀의 일상을 일기 형식으로 담아낸 소설이다.아내와 딸에게 폭력을 휘두르고 가출을 반복하는 무책임한 아버지, 그런 아버지에게 길들여져 무기력...
이우진 독자 (광주방림초등학교 / 6학년)
책제목: 바다가 바글바글 출판사: 김영사 지은이: 애니타 개너리 제목: 바다에 이렇게 많은 과학이! 과학에 관심이 많은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바다에 이렇게 많은 과학이!”하면서 저 깊고 푸른 바다
임지수 독자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5학년)
책제목: 모나의 용기 지팡이 출판사: 을파소(21세기북스) 지은이: 길지연 제목 : 용기 지팡이가 필요해! 도서관에 책을 보러 갔다가 호기심이 가는 책제목이 눈에 들어왔다. ‘모나의 용기 지팡이’ 용기 지팡이! 음~용기 지팡이는 무엇으로 만들었을까? 또 어
제목 : 어린이 인생독본(방정환 선생님이 들려주는) 글쓴이 : 방정환 그린이 : 최철민 펴낸곳 : 처음주니어 이 책을 처음 봤을때 방정환 선생님의 전기문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방정환 선생님께서 일제강점기때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주기위해 쓰신 이야기를 모아 엮
윤희서 기자 (동안초등학교 / 4학년)
<사진설명:원작/신웅진 글/김경우 그림/이종신, 김상희> 중간놀이 시간, 나는 잠시도 책에서 눈을 때지 못했다. 우리나라 최초의 유엔사무총장 반기문 총장님의 전기를 읽고 있었기 때문이다.
조벼리 기자 (곡성중앙초등학교 / 4학년)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2권의 책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첫 번째 책은 ‘나만의 단짝’이라는 책이고, 두 번째 책은 ‘리틀 의사가 꼭 알아야 할 의학 이야기’입니다. ‘나만의 단짝’은 말괄량이 유 경이와 ...
이지현 독자 (소화초등학교 / 6학년)
경기도 의정부시 녹양동에 위치한 경기도립 녹양도서관에서는 한달에 2번 둘째/넷째 수요일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초록도서회(저학년)와 푸른도서회(고학년) 모임이 있습니다. 지난 3월24일 두번째 수업시간에는 미...
이모경 독자 (동오초등학교 / 5학년)
<삶에 있어서 시간의 소중함이란> -나의 시간은 내가 만들어 나가는 것- <모모>라는 책을 읽었다. 집에 있는 책이고 좋아하는 작가의 책이라 5번 넘게 읽었던 책인데,봐도 봐도 읽을 때 마다 새로...
강희지 독자 (서울방일초등학교 / 6학년)
아빠는 가정에서보다 바깥 생활이 더 많아서 대화를 나누거나 함께 할 시간이 부족하기 싶고 따라서 아빠의 마음을 가족들이 잘 모르고 이해하지 못하기도 합니다.
교보문고
[출동]정성과 사랑으로 만든빵드세요.
[테마1]다시 되새김질해 볼효도
[테마2]사랑스러운 나의 딸민아에게
[인터뷰]지휘계의 백남준!최수열지휘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