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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호 9월 1일

책 읽는 세상 리스트

고릴라는 핸드폰을 미워해를 읽고

학교에서 음악 시간에 독서 시간이 가끔 있다. 그 때 음악 선생님께서 활동지를 주시는데, 이번 주제는 책을 읽고 그 내용에 알맞게 책 표지를 그리는 것이다.

정유진 독자 (용문초등학교 / 6학년)

옥상의 민들레꽃

‘옥상의 민들레꽃’은 박완서 작가가 어린이들의 눈에서 바라본 물질 만능 주의에 관한 내용이다. 이 책은 짧은 단편 소설 5개로 구성되어 있다.

이지영 독자 (서울탑산초등학교 / 6학년)

우리 동네 최강 짝꿍

명탐정 셜록홈즈와 괴짜탐정 유메미즈 기요시로에도 아이들이 등장한다. 그 아이들은 명탐정을 도와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데 보조적인 역할을 한다.

임지수 독자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6학년)

할머니는 왕 스피커

꼭 할머니로부터 옛날이야기를 듣는 듯 책 읽는 내내 구수했다. 그리고 목소리 큰 윤서 할머니를 보며 친할머니와 너무나도 닮아서 피식 웃음이 나왔다.

임지수 독자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6학년)

권인숙 선생님의 ‘어린이 양성평등 이야기’를 읽고

우리나라 옛 어른들이 “말띠, 용띠, 호랑이띠 여자는 팔자가 세다”라고 말씀하신다. 팔자가 세다는 것은 삶이 순조롭지 못하다는 것을 말하는데, 왜 여자가 이런 띠를 가지고 태어나는 것을 어른들은 달가워하지...

권예진 독자 (서울목운초등학교 / 6학년)

해리포터, 불의잔에서 차근차근 뜯어보기

나는 항상 조앤.K.롤링의 과감한 전개에 놀라고는 한다. 태어날 때부터 해리포터는 고달픈 인생을 살아온 장본자였다. 어릴 때부터 부모님을 최고의 악의 마법사, 볼드모트에게 잃고 비만 가족인 더즐리 부부와 살아...

이수현 독자 (대구운암초등학교 / 6학년)

미래 사람들은 어떻게 살까?

< 속편 만들기 >원래의 책이름은 ‘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 조은수 ’ 인데, 내가 바꾼 책이름은 ‘ 미래 사람들은 어떻게 살까? / 남윤성 ’ 이다.

남윤성 기자 (성남신기초등학교 / 5학년)

늑대가 들려주는 아기 돼지 삼형제

이것은 그냥 아기돼지 삼형제가 아니라 늑대의 입장이 된 것이다. 그래서 느낌이 좀 다르다.

이지우 기자 (전안초등학교 / 4학년)

토론대회

형편이 어려운 친구를 위해 친구의 잘못을 거짓말로 덮어준 민우의 행동은, 어찌 보면 친구를 위하는 일이라 생각이 되지만 사실은 민우에게도, 영래에게도 좋지 않은 결과를 이끌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민우의 행동이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의 교육자이자 정

정민주 기자 (서울원신초등학교 / 5학년)

<잃어버린 겨울방학>중 <할머니의 모자>

주인공인 순영이는 몇 년 전부터 병에 걸려 몸져누우신 할머니를 좋아하지 않는다.

정민주 기자 (서울원신초등학교 / 5학년)

렌즈속세상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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