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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호 9월 1일

책 읽는 세상 리스트

세상 모든 수학자의 수학이야기

‘세상의 모든 수학자의 수학이야기’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은 전 세계의 유명한 수학자와 수학에 대한 이야기이다. 총18명의 수학자의 인생에 대해 담겨 있는 책이다.

김민규 기자 (매탄초등학교 / 5학년)

<내가 돌머리라고?> 를 읽고

이 책은 2학년이나 되었는데도 구구단을 외우지 못하는 유라의 이야기 입니다. 아빠는 아프셔서 병원에 입원하게 되고, 6학년 회장이 된 혁이오빠는 항상 유라에게 구구단을 외우라며 잔소리만 합니다. 그러나 유라는 친구들과 놀기만 하고 구구단은 외우지 않습니다.

조벼리 기자 (곡성중앙초등학교 / 5학년)

우리 모두 실천하자, 지구 사랑 실천법!

이 책 ‘초록맨 스퍼드, 지구를 구해줘!’는 어른들이 아닌 아이들이 지구를 살리는 방법을 쉽고 재미있고 친숙하게 배우고 실천하게 만드는 일기 형식으로 이루어진 환경 책이다.

이상희 독자 (서울영신초등학교 / 6학년)

마르크스의 자본론

마르크스는 독일의 철학자, 경제 학자, 혁명가이다. 그는 자본주의의 생산, 유통 및 분배의 문제점을 밝히고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으로 공산주의를 제시했다.

이지영 독자 (서울탑산초등학교 / 6학년)

고맙습니다, 선생님을 읽고

엄마의 추천으로 ‘고맙습니다, 선생님’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의 저자인 트리샤는 5학년이 될 때까지 글을 읽지 못해 학교에서 친구들에게 놀림을 당하게 되어 학교에 가기가 싫어졌습니다. 트리샤는 ...

정예림 기자 (안양동초등학교 / 4학년)

할거야, 살거야, 이룰거야.

양계장에 갇힌 암탉인 잎싹. 암탉이지만 본분을 다하지 못하고, 암탉이지만 알을 품지 못하는 불쌍한 닭이다. 나도 알을 낳고 품어보고 싶어라는 잎싹의 한마디가 내게 큰 영향을 주었다.

인예진 기자 (서울창서초등학교 / 5학년)

‘니안짱’을 읽고

이번에 읽은 책의 제목은 ‘니안짱’이고 저자는 야스모토 스에코이다. 또 출판사는 산하이다. 논술 학원 선생님께서 빌려주셔서 읽게 된 ‘니안짱’은 야스모토 스에코의 어릴적 일기 내용이었다.

이현지 독자 (서울내발산초등학교 / 6학년)

<양파의 왕따일기>를 읽고

이책의 주인공인 정화는 4학년이 된지 한달이 지났지만 단짝 친구가 없어 학교에 가기가 싫었다. 하지만 사귀고 싶은 친구는 있었다.

홍리빈 기자 (상당초등학교 / 5학년)

조나단처럼 날아올라요

책에서 나온 조나단 리빙스턴의 경험보다 우리의 삶 속에는 더 많은 실패와 좌절이 있을 수 있다. 그럴 때마다 실망하거나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위기를 경험 삼아 문제의 핵심은 무엇인지 찾아내어야 한다

윤희서 기자 (동안초등학교 / 5학년)

[편지 형식]찰리와 악몽학교를 추천합니다~

딘로리가 지은 찰리와 악몽학교! 나는 이 책을 읽을 때 너무 재미있어서 잠을 못 이룰 정도였어. 그래서 푸른누리 친구들에게도 꼭 추천하고 싶어.

최승호 기자 (서울행현초등학교 / 5학년)

렌즈속세상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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