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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호 9월 15일

책 읽는 세상 리스트

세상 밖으로: 루이 브라유 이야기

이 이야기는 점자를 만든 루이 브라유의 전기인데, 재미 없는 책인줄로 착각하고 일부러 안 읽고 방치해 두었다가 저번에 아버지께서 이 책을 우연히 발견하시고 읽으시고 내게 추천을 해주셨다.

송아영 독자 (대구성당초등학교 / 6학년)

진정한 왕?

<6학년은 왕이다>라는 제목은 나의 눈길을 끌기에 충분했다. 책을 펼치는 순간 눈이 쉽없이 책으로 빨려 들어갔다.

김선호 독자 (성안초등학교 / 6학년)

비형랑을 읽고

<삼국유사>에 ‘도화랑과 비형’이 나오는 부분은 아주 짧은 이야기이다. 그리고 이번에 읽은 책[비형랑]은 그 부분을 각색해서 쓴 이야기이다.

이현지 독자 (서울내발산초등학교 / 6학년)

둥글둥글 지구촌 국제구호 이야기

‘둥글둥글 지구촌 국제구호 이야기’는 누리 대장, 4학년 전은비, 5학년 왕철이, 6학년 서미미가 어려움을 겪는 나라와 그 나라의 사태, 도움을 주는 방법들이 나와 있다.

이현지 독자 (서울내발산초등학교 / 6학년)

최초의 아프리카 여성, 녹색 세상을 만들다.

왕가리 마타이! 그녀는 케냐인으로 초록 나무가 우산처럼 드리운 작은 마을에서 살았습니다. 엄마와 함께 땔감을 구하러 숲에 가고 땅에다가 옥수수, 고구마, 사탕수수를 심고 가꾸는 일을 도우면서 어린 시절을 지...

이고은 기자 (추부초등학교 / 4학년)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50가지 이야기』 中 「핀티아스와 다몬의 우정」을 읽고

이 책은 몇 년 전에 엄마께서 네이버 책 카페에서 받은 책인데, 읽어 보면 교훈적인 내용의 이야기들만 가득 차 있어서 ‘미국판 탈무드’라는 호칭이 있을 정도로 정말 좋은 책이다.

송아영 독자 (대구성당초등학교 / 6학년)

초록맨 스퍼드, 지구를 구해줘!

이 책을 쓴 작가 선생님이 커다랗고 낡은 보트에서 사는 자연인이라는 소개 글이 인상적이었다. 그런 분이 쓴 책이라면 진정으로 환경을 생각하고 실천할 것 같아 믿음이 갔다.

임지수 독자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6학년)

일본의 왕이 된 ‘연오랑과 세오녀’를 읽고

해와 달을 상징하는 연오랑과 세오녀 이야기는 저학년 때부터 읽어본 전래동화였다. 이번에 방학을 맞이해 다시 한번 더 읽어 보았는데 역시나 흥미롭고 재미있는 기분 좋아지는 책이다.

송채영 기자 (대구성당초등학교 / 4학년)

우리나라를 누구보다도 사랑한 덕혜옹주

덕혜옹주는 양귀인과 고종황제 사이에서 태어난 마지막 황녀입니다. 그러나 그녀의 이름을 아는 한국인은 별로 없습니다. 그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박채완 기자 (서울온곡초등학교 / 5학년)

헤라클레스에게 쓰는 편지

헤라클레스님, 안녕하세요? 저는 장제우라고 합니다. 당신의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장제우 독자 (서울원명초등학교 / 6학년)

렌즈속세상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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