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지 독자 (서울내발산초등학교 / 6학년)
김문주 기자 (양성초등학교 / 5학년)
학교에서 음악 시간에 독서 시간이 가끔 있다. 그 때 음악 선생님께서 활동지를 주시는데, 이번 주제는 책을 읽고 그 내용에 알맞게 책 표지를 그리는 것이다.
정유진 독자 (용문초등학교 / 6학년)
‘옥상의 민들레꽃’은 박완서 작가가 어린이들의 눈에서 바라본 물질 만능 주의에 관한 내용이다. 이 책은 짧은 단편 소설 5개로 구성되어 있다.
이지영 독자 (서울탑산초등학교 / 6학년)
명탐정 셜록홈즈와 괴짜탐정 유메미즈 기요시로에도 아이들이 등장한다. 그 아이들은 명탐정을 도와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데 보조적인 역할을 한다.
임지수 독자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6학년)
꼭 할머니로부터 옛날이야기를 듣는 듯 책 읽는 내내 구수했다. 그리고 목소리 큰 윤서 할머니를 보며 친할머니와 너무나도 닮아서 피식 웃음이 나왔다.
임지수 독자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6학년)
권예진 독자 (서울목운초등학교 / 6학년)
이수현 독자 (대구운암초등학교 / 6학년)
< 속편 만들기 >원래의 책이름은 ‘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 조은수 ’ 인데, 내가 바꾼 책이름은 ‘ 미래 사람들은 어떻게 살까? / 남윤성 ’ 이다.
남윤성 기자 (성남신기초등학교 / 5학년)
이것은 그냥 아기돼지 삼형제가 아니라 늑대의 입장이 된 것이다. 그래서 느낌이 좀 다르다.
이지우 기자 (전안초등학교 / 4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