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서 기자 (동안초등학교 / 5학년)
딘로리가 지은 찰리와 악몽학교! 나는 이 책을 읽을 때 너무 재미있어서 잠을 못 이룰 정도였어. 그래서 푸른누리 친구들에게도 꼭 추천하고 싶어.
최승호 기자 (서울행현초등학교 / 5학년)
전수빈 기자 (능주초등학교 / 5학년)
이상희 독자 (서울영신초등학교 / 6학년)
한국역사논술연구회의 두 번 황후가 되어 고구려를 부흥시킨 여인 우황후. 우황후 우황후 우황후....... 책의 제목을 읽고 또 읽어 봅니다.
장유정 독자 (인천창신초등학교 / 6학년)
- 책제목 : 플루타르크 영웅전 [1]테세우스, 아테네의 위대한 왕 플루타르크 원작 / 진선규 각색 ․ 그림 / 펴낸곳 : 고릴라박스
임지수 독자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6학년)
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을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를 읽었다.
전아형 독자 (목포청호초등학교 / 6학년)
이민주 독자 (서울신천초등학교 / 6학년)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 한 권을 소개합니다. 제목은 "마더 테레사가 들려준 이야기" 이며 황의방 옮김 두레아이들에서 출판했습니다.
곽사라 기자 (오산초등학교 / 4학년)
제가 3학년 때 제가 가장 좋아하는 선생님께서 읽어주셨습니다. 따스한 마음을 나누라는 뜻에서 읽어주셨습니다. 몇 번을 읽어도 참 재미있는 책입니다.
홍승욱 기자 (계성초등학교 / 4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