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고 평화로워 보이는 셸비 씨의 저택. 하지만 셸비 씨는 흑인들을 노예로 사용하는 흑인 노예의 주인이다. 그런 셸비 씨가 가장 아끼고 신뢰하는 흑인 노예가 하나 있었다.
이찬혁 독자 (중대부속초등학교 / 6학년)
한수찬 기자 (강선초등학교 / 5학년)
‘멀뚱이의 역사일기(김지희, 진선 출판)‘이란 책을 광고문으로 만들어 보고자 한다. 이 책은 일기 형식으로 꾸며진 역사책이다.
남윤성 기자 (성남신기초등학교 / 5학년)
정유진 독자 (용문초등학교 / 6학년)
이수현 독자 (대구운암초등학교 / 6학년)
이주홍 작가가 지은 ‘청어뼉다귀’를 소개합니다. 제목이 ‘뼉다귀’라고 나와 있어서 잘못나온 건줄 알았는데, 사전으로 찾아보니까 ‘뼉다귀’가 사투리였습니다.
황수민 기자 (서울창동초등학교 / 5학년)
황수민 기자 (서울창동초등학교 / 5학년)
‘클로디아의 비밀’은 클로디아와 클로디아의 남동생 제이미가 같이 가출을 하는 내용이다.
이지영 독자 (서울탑산초등학교 / 6학년)
아기를 업고 외롭게 서 있는 표지의 소녀는 왠지 슬퍼보였다.
장유정 독자 (인천창신초등학교 / 6학년)
7월 22일 방학을 한 후 처음으로 ‘일기 감추는 날’이라는 책을 읽었다. 일기 감추는 날의 글쓴이는 황선미이고, 그린이는 소윤정이다.
송채영 기자 (대구성당초등학교 / 4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