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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호 4월 5일

동시세상

우리 아빠

매일 매일 담배피는 우리 아빠 틈만나면 골프치는 우리 아빠 엄마와 나는 그만좀 하라며 언성을 높이지만 부루퉁함은 잠시 다시 허허 웃으며 담배를 들고 골프 치러 나가는 우리 아빠 하지만 아빤 우릴 사랑해요 서...

홍종옥 (연서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0, 조회수 : 73

새싹

따뜻한 봄 땅 속에 있던 씨앗들이 어느새 새싹이 되어 세상 밖으로 쏙쏙쏙 나온다. 귀여운 새싹 언제 언제 클까 하며 새싹에게 물을 듬뿍 듬뿍 준다. 산들 바람에 산들 산들 거리는 새싹 언제 언제 클까? 빨리 빨리 커...

윤승현 (회천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 조회수 : 75

푸른누리

푸 푸른하늘 아래에 른 늘 열신히 활동하는 누 우리 친구들이 리 이상하게 참 멋져 보인다.

최여원 (서울미아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 조회수 : 75

수선화

우리집 생수병에 담긴 물에 들어있는 수선화 노랑과 하양이 섞인게

오리온 (대홀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4, 조회수 : 100

햇살

띡띡띡, ~ 띠디딕 조용한 집이 싫어. 신발 ‘휙’ 책가방 아무데나 ‘털썩’ 그래도 잔소리 없는 집. 연산홍은 손님과 마주보며 웃고. 스파트필름은 손님의 카페트 노릇에 반짝거리고, 찬리향과 다욱이는 손님과 수다가 한...

이윤성 (대전성룡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0, 조회수 : 73

내 마음은 무지개

내 마음은 무지개 최유정 화나서 불타는 빨간 마음 빨강과 노랑 사이에서 갈팡질팡 주황마음 별처럼 빛나는 꿈 노랑 마음 새로운 도전하는 새싹 초록 마음 순수하고 맑은생각...

최유정 (서울서초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 조회수 : 72

가난

가난하다고 차별 마세요 차라리 급식을 안 먹겠어요

원미르 (좌동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 조회수 : 86

웃음 바다 우리 반

우리 반에 들어서면 제일 먼저 들려오는 웃음소리

이해경 (부산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7, 조회수 : 125

렌즈속세상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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